개요
띠이잉이라는 고닉(압도적인 글,댓글수
ㄷㄷ 디시갤 큰형님 ㅋㅋ 근데 언제 공부
하고 일하노? ㅋㅋ )이
홈랜드가 페미라는 헛소리하길래
내가 홈랜드 오랜 매니아로서
논리적 근거 쭈욱 들면서 페미드라마 아니라고 반박해줌
근데 띠잉은 왜 페미인지 근거는
1도 제시하지 못하고
아래처럼
"홈랜드가 페미드 아니라는 사람들은 다 ㅂㅈ들임"
이라는 기적의 논리 주장 ㅋㅋ
웃긴게 띠잉 비판한 나도 건장한 군필남
이고
홈랜드팬들은 드라마 특성상(첩보
수사물은 여자들이 거의 안봄)
그리고 기미갤은 아주 전형적인 남초
99퍼 남자들인데
굳이 ㅂㅈ 어쩌고 하면서 마초식으로
까려고 하네 ㅋㅋ 글뉘앙스 보면
대충 남녀 구별은 되는데
띠잉은 이것도 안되니 안습 ㅋ
응 남들 ㅂㅈ라고 하면서 정작 지식,논리는 하나도 없쥬? ㅋㅋ 어쩔티비쥬?
ㅋㅋ
아래는 띠잉의 (타격감 제로인)사자후
어흥이 아니라 야옹 ㅋㅋ
- dc official App
내가 홈랜드 재밌다고 하니까 뭐 고정으로 댓단다 어쩐다해서 속으로 웬 병신새끼지 하고 무시함. 뭐 이렇게라도 니가 글쓰는거보면 관심인줄알고 만족할 새끼임. 이런관심조차 아까움. 그냥 혼자 외롭게 정신병자마냥 글 싸라해. 지 인생만 불쌍하지
맞아 그런 댓도 있었고 한사람이 계정 바꿔서 많은 홈랜드 찬양글 올린다 이런 댓도 있었다 ㅋㅋ - dc App
홈랜드가 완성도 높은 작품인가? 그건 아니지. 근데 재밌긴 했음. 쫀쫀한 맛이 좋았다구 첩보물이면서 이 정도 장기 시리즈로 텐션 유지한 건 성공한 거 맞음. 넘넘 재밌게 봄. 소프라노스, 석세션, 식스핏언더 이런 거랑은 다른 매력이지.
완성도,재미여부는 주관적일 수 있다 주장의 근거가 중요함 - dc App
@글쓴 기미갤러(118.235) 완성도는 주관적이기도 하지만 객관적인 기준이 있음. 개연성과 핍진성
@글쓴 기미갤러(118.235) ㄴㄴ 홈랜드는 장르적 긴장도를 높이기 위해서 개연성을 일부 희생한 거임. 매시즌 스파이 캠프 열고 실제 국제정세를 바탕으로 한 만큼 홈랜드는 사실성을 부각하고자 했음. 그런 와중에 옥의 티는 아무래도 눈에 아주 잘 띌 수밖에 없지.
@글쓴 기미갤러(118.235) 개연성 핍진성 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 어느 정도 희생시켰다면 타당한 이유와 선택에 대한 효과가 있어야 납득할 수 있는 것임. 홈랜드는 이상한 드라마야. 사실을 모티프로 했지만 이야기 구조랑 성격, 화법은 전혀 사실적이지 않음. 이건 대중적으로 좀 더 친밀하게 다가가기
@909(121.170) 위한 선택이었겠지. 쇼타임이 hbo나 amc, fx같은 곳은 아니니까. 그래서 홈랜드는 가볍게 즐기긴 좋지만 또 보고 또 보고 하기엔 아쉬운 드라마이기도 함.
@909(121.170) 하여튼 개연성과 핍진성은 이야기의 진실과 창작자가 자기 작품에 가져야 하는 가장 첫번째 기본 윤리라고 봄. 솔직히 보다보면 잉? 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 넘 많아. 예를 들면 시즌5 엘리슨 카의 이중첩보질은 좀 이상했음. 나를 속이면서 봐야 재밌는 이야기는 절대 완성도가 높다고 할 수는 없어
@909(121.170) 재밌다고 할 수는 있지. 하지만 절대로. 완성도가 출중하다고 얘기할 수 없는 거야. 어떤 사람은 이 불편함을 견디는 정도가 강해서 개연성이나 핍진성의 문제가 덜 거슬리겠지. 그런데 나나 다른 사람같은 경우는 그게 예민하니까 순간 확 짜증나는 거임. 비평적으로 무조건 개연성, 핍진성 따지는 게 옳다 그르다를 논하기 전에 그냥 본능적인 화가 확 나는 거야.
@909(121.170) 그게 니가 말하는 주관이겠지. 이야기의 거짓을 참아주는 것. 못 참는 사람은 싫어할 거고 참는 사람은 다른 종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임.
@909(121.170) 결론을 정리할게. 홈랜드는 장르적 재미는 출중하지만 시리즈의 완성도를 따지자면 흐린 눈 하고 봐야 할 구멍이 좀 많다. 그래도 조금만 참고 보면 재미는 확실하다! 개연성 핍진성의 여부는 완성도를 결정짓는 데 중요한 요소다. 이건 주관이고 뭐고 사실임. 따질 여지가 없음. 단 완성도가 반드시 장르의 언어와 시리즈의 재미를 가리는 척도가 되진 않는다.
@909(121.170) 그것만이 평가 기준이 되어야 한단 법도 없고. 다양한 매력이 심어져 있고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니까. 그러니 완성도와 다른 평가 요소를 모두 곁들여서 총체적으로 매듭지으면 그 시리즈에 대한 평점이 나오는 거겠지.
@글쓴 기미갤러(118.235) 그리고 너가 예시로 들어준 글은 이 경우엔 맞지가 않아. 이 글에서 말하는 작품들은 모든 텍스트의 의도가 분명히 존재하는 이야기를 전제로 하고 있음. 홈랜드는 아니야. 친구야. 모든 장면에 의미와 상징을 의도하고 만든 드라마였다면 이런 깔이 나올 수가 없어.
@909(121.170) 여기서 예시로 들만한 시리즈는 소프라노스나 석세션 같은 완전히 작가주의 성향 작품들임. 좋은 글은 맞지만 이 글는 잘 못 인용한거야.
옛날에봤어서 여운이 있었는지 기억이잘안나는데 그정도로 빨 드라마는 아닌거 같은데... 시즌이 좀 많긴했지만..
홈랜드가 페미드라마라는건 십 ㅋㅋㅋㅋㅋ 지능이 얼마나 박은거노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