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5는 크게 신뢰, 위선, 분노에대한 이야기를 하는듯 보임
기억나는 장면들은 이런것들
에이드리아나랑 토니랑 같이있었던걸로 다른사람 눈치 엄청봤던놈이 이런 소리를 하는 장면 ㅋㅋ
온갖 조직원들, 가족들이 이런 얘기를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기회를 준사람은 한국출신 이방인이었던게 재밌는점
난 토니B를 많이 응원했다 나와서 정상적인 일로 돈을벌고 와중에 일어나는 일은 토니가 처리해주는 그런 도파민을 기대했지만
결국 제버릇 남못줘버린 캐릭터
이 외에도 많은 캐릭터들이 서로 단한마디를 못믿어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여준듯 함
그 와중에 제니스랑 토니로 분노조절 빌드업을 해나가는데
아마 주인공 토니도 분노조절관련 상담을 받는게 효과가 있나? 싶었을거임
별것도 아닌걸로 바다빙에서 일하는 조직원 귀를 멀게해버리고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제니스를 찾아간걸로 보이는데
진짜 효과 있는지 제니스를 긁어대고 결국 제니스는 분노를 터뜨려버림
아마 여기서 제니스가 화 안냈으면 진짜 분노조절관련 상담을 받았을거같은데 '역시나..' 같은 표정으로 집을 나가서 걷는 장면이 꿀잼
암튼 에이드리아나의 서사가 결국 그렇게 마무리된게 아쉽지만 그렇게 FBI한테 물려버린이상 다른 답이 없었을거같음
자기손으로 죽이면 죄책감에 살아갈테니 조직선에서 처리해버린
분노조절을 제일 잘한건 오히려 크리스토퍼 ?
흠 정작 볼떈 이번에도 얘깃거리도 많고 디테일도 좋네 했는데 다 보고나니 기억이 안나네 몰아봐서 그런가
암튼 막시즌 간다잇
시즌5에 흰머리 할배 출소하자마자 토니가 함정파서 도난품 자기 차고에 맡겨주다가 다시 잡혀가는거 존나 웃겼는데
맞음ㅋㅋㅋ 개똑똑
@글쓴 기미갤러(221.168) 배우가 알츠하이머 판정받는 바람에 조기 하차하게 된 케이스...
@909(1.239) 아 그래서였구나.. ㄲㅂ - dc App
어디서 볼수있냐 - dc App
쿠팡플레이에 있음
@글쓴 기미갤러(221.168) 오 ㄱㅅㄱㅅ - dc App
상담사 성폭행당했을 때 당연히 토니가 잡아서 복수해주겠지? - 안함 / 레스토랑 사장 친구 사기당했을 때 토니가 가서 존나 린치하겠지? - 안함... 작가쉑들 클리쉐 피해가는 거 ㅈㄴ 꼴받누 ㅋㅋ
이 쇼는 걍 시청자한테 계속 시비거는 구조로 되어있는 기묘한 쇼임.
ㄹㅇㅋㅋㅋㅋ 크아아악 - dc App
에드리아나 죽은 시점에 이 시리즈의 구원 가능성도 함께 죽었다고 보면 됨. 에드리아나 드 셀바 이름 뜻이 사슴이래. 유일하게 순진했던 인물이었고 크리스토퍼를 지옥에서 끄집어내 줄 수 있는 기회였음. 하지만 크리스토퍼는 그 여자를 제 손으로 패고, 고문하고 끝내는, 죽여버리는 데 일조함. 시즌6 첫화부터 알 수 있을 거임
너네가 바라는 즐거움은 주지 않겠다. 제작진은 이렇게 얘기함
젠장~ 여기도 브베식 권선징악이냐고 - dc App
@글쓴 기미갤러(221.168) 브배식이라고 볼 수는 없을거야. 그보단 더 현실적이라고 보면 돼. 브배는 점점점점 부풀다가 빵 터져서 인물에게는 고통을 주지만 우리에건 일종의 쾌감을 줘. 그래서 다 보면 우울하다기보단 상쾌해. 어쨌든 결론이 다 나거든. 하지만 소프라노스는 결론? 콧방귀 뀌듯이 내다버려버림. 고통은 더 일상에 침투되고 서서히 조여들고 폭발 없이 질식하는 형태에 가까움.
@909(1.239) 너가 감상하는 방향을 보면 그 반응도 참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