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둔하지만 강함 + 약하지만 지혜로움으로 나눠놓은 개꿀잼 클리셰에
종자, 여자, 대장장이 등등이 붙으며 차근차근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주고
처세가 부족하지만 성정은 착한 주인공과 그런 그의 진가를 알아보고 자비롭게 대해주는 덕망 높은 왕자 캐릭터에
(어디로 튈지 몰라서 불안한 개망나니 둘째 왕자까지 완벽)
아무도 이름을 몰라주는 무명의 재능충 기사가
온갖 마을 주민들과 이름 높은 영주들이 지켜보는 마상 대회를 앞두고 있는 정석적인 개꿀잼 영웅 서사인데
씨발 이렇게 잘 차려서 갖다줘도 맛없다고 불평불만을 내뱉고 있냐? 뒤지고 싶나 진짜
왜? PC맛이 그리워 씨발? 흑인 여자랑 게이가 조주연을 꿰찼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나?
아니면 똘똘한 종자 대신 스카일러 같은 씹년이라도 붙여줘야 먹먹해지는 가슴을 부여잡고 와 이게 예술이지 하고 만족했을건가?
너네 때문에 좆같은 드라마들이 판을 치는거 아니야
입닥치고 맛있게 좀 쳐먹어 그냥
나중에 게이 나올듯
애초에 원작서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