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만 잘만들었으면 브레이킹배드급 고트 아니 그 이상이라고 생각되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중세시대 미드의 클리쉐를 다 파괴한 작품이잖어 껍데기는 중세시대지만

속내용은 현대급으로 잘만든게 왕좌의 게임같음 

내용 전개속도도 빠르고 그만큼 주인공들도 빨리 뒤지는게 매력이자 단점임

왜냐면 서사를 풀어나갈 사람들이 점점 부족해지니까?

마지막으로 갈수록 원작 내용이 없기때문에 작가들이 모여서 만든거라는데 솔직히 원작자가 어느정도 플롯은 정해줬을듯

하여간에 이따위로 깽판치고 나간거 존나 아쉽긴 해 

마지막화 이전에 한시즌더 만들어서 서사를 보강했으면 괜찮았을텐데 

개인적으론 결론자체는 마음에 들어 캐릭터들 보면 그렇게 결론을 내기위해 미리 빌드업을 한건 맞어

예언자부터 얼굴없는 킬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