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자체를 거의 안보고 살다가 쿠플에 떠서 보고있음
지금 4화 보고 있고 너무 재밌는데
4화에서 남자 간호사가 아시아인 이름 잘못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나중에 이어지는 요소가 있는 씬임 아님 그냥 휘발되는 장면임?
후자라면 그냥 단순히 왜 집어넣었는지 궁금해서
드라마 자체를 거의 안보고 살다가 쿠플에 떠서 보고있음
지금 4화 보고 있고 너무 재밌는데
4화에서 남자 간호사가 아시아인 이름 잘못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나중에 이어지는 요소가 있는 씬임 아님 그냥 휘발되는 장면임?
후자라면 그냥 단순히 왜 집어넣었는지 궁금해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타인종 입장에서 아시안끼리 구분 안 가는 거 집은 장면 아닌가
만약 의도가 너가 이야기한 그것이라면 굳이 드라마에서 짚을 이유가 있는 부분인가 싶네 민감한 사회문제들을 섬세히 다루는 작품의 방식과도 결이 안맞는것 같고
@ㅇㅇ(118.220) 짚을 이유가 왜 없음? 어딜가나 소수인종은 그런 대접 받을 수밖에 없음. 민감한 사회문제들 섬세히 다루는 거엔 동의 못하겠고. 투박한 편이지. 짧은 시간 안에 너무 많은 걸 욱여넣음 ;;
내말은 작품이 해당 문제를 표현하는 방식이 아시아인 입장에서 뭔가 묘하게 불쾌하게 느껴질정도로 다른 주제의식이 드러나는 장면들과 다르게 너무 단순하고 빠르게 휘발되는것 같다는 거임
@ㅇㅇ(223.39) 아. 이해했음. 그게 바로 이 드라마의 한계임. 속도감이면 속도감 시의성이면 시의성. 하나만 확실해도 되는데 둘 다 잡겠다고 너무 무리수 둔 케이스지.
@909(1.239) 너가 느낀 건 이거지? 다른 것들은 시간 할애해서 에피소드 비중 높게 다루면서 아시안 관련 소수인종 이슈는 그냥 "여기 우리 아시안 인종 얘기도 넣었다. 봤지?" 이런 식으로 대충 넘어간단 거지. 의도가 너무 뻔해
내가 본 회차까지는 다른 사회문제들에 대해선 좋은 수준의 입체적 묘사가 있었다고 생각됨 그렇기에 '단역으로 등장하는 일본인 부부의 이름을 헷갈리는 간호사' 라는 이슈를 플롯 한가운데에 던져놓는 방식이 더더욱 당황스럽고 내가 생각하는 것 외의 다른 의마나 나중에 뭔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나 싶었는데 좀 아쉽네
@ㅇㅇ(223.39) ㅇㅇ더 피트는 뭐랄까. 시대적 트랜드랑 과거 르네상스 스타일 스토리텔링을 합쳐보려는 시도처럼 보여짐. 비록 완벽하진 않겠지만 이런 시도가 계속 돼야 시리즈 가 살아남겠지. 점점 길거나 복잡한 얘기는 수요가 줄어들고 있으니까
자짤만봐도 정신병 틀딱이니 이해못할만도하것다
나 22살인데...
@ㅇㅇ(223.39) 나도 23살임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