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땡기는 거 없어서 예전에 두번이나 1화에서 포기한 배리를 꾸역꾸역 시즌3까지 보고 있는데 평이 왜케 좋은지 잘 모르겠음


쉐임리스 같은 경우 pc제외하고

그 구질구질한 삶이 꽤 리얼해서

막 복잡한 심정 가운데 한심하고 짠한데 웃김


배리 진행이 블랙코미디라서 그런 건가

개연성이 너무없으니 몰입이 안 됨


등장인물들 행동원리도 납득이 잘 안되고

남의 말을 주의 깊게 듣는 인물은 하나도 없고

일관성 있게 지들 하고 싶은 말만 하고

본인 생각 밖에 안하는게 씁쓸하니 리얼하더라


내가 배리에 몰입을 못하는 건

아무래도 취향 차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