념글보니
제작진들도 장편하나 찍는 각오로 만들었구만.
소프라노스정도의 완성도를 갖춘 드라마는 나오기 힘들것 같은게
각본의 깊이가 다르고 호흡도 완벽함
마냥 정적인 분위기 조성하려고 무지성으로 늘어지지도 않음
요새 아무리 돈퍼주고 애들 닥달해서 제작해도
결국엔 피상적인 말장난 뿐.
깊이도 없는데 심각한척 폼만 잡아서 그게 더 싫음.
석세션도 그렇고, 더 올라가면 매드맨, 브베등등
가장 근접한게 보드워크 엠파이어 시즌 1, 2의 특정 에피소드인데
여기는 많은걸 보여주려다보니 정돈이 안 되더라.
너무 어수선함. 시즌3부터는 양산형 미드고 ㅋㅋ
난 브베 보다 소프라노스가 더 명작이라고 생각함 재미는 브배가 더 재밌었지만 시대가 지날수록 디테일과 꼼꼼함이 없는 작품이 우호죽순으로 나오는데 그럴수록 소프라노스의 디테일은 지루함으로 절하되지 말고 차원이 다른 평가를 받아야한다고 봄
우후
그 소프라노스 위에 더 와이어
소프라노스는 체이스가 배우랑 작가, 그리고 자기 삶 갈아넣어서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갠돌피니 일찍 죽은 거 토니 영향이 컸지... 다시 나오기 힘들고 제작 방식이 완전 날 것이었기 때문에 그런 작품이 가능했던 것 같아
그 딸 대학교보러갔다가 토니가 사람죽인거 그 에피소드말하는거임?
이거랑 와이어 다신못나올듯
ㄹㅇㄹㅇ
사실 종영된 지 5년 10년이 지났는데도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언급된다는 사실만으로도 명작이라고 부를만함 진짜 평작은 종영 후 1년도 안 돼서 언급이 사라지니까
20년 다 되어가네.. 막시즌은 라이브로 봤었는데
최근 브배 다시봤는데 브배도 시즌1은 걍 씨네마임 뒤로갈수록 주변인물 서사 껴들고, 늘어지긴 한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