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는 아니고 다큐인데 미드 못지 않게 속도감,여운 있다 한번 봐라 쿠플에 있음


우리나라에서는 짤리거나 모자이크 될만한 실제 마약복용장면이나 침 질질흘리고


헤헤거리는 장면들도 적나라하게 나옴 사실 복용도 아니고 거의 다 주사로 맞음 



얼핏 생각하면 마을은 무슨 흑형,흑언니들 사는 엠생 ㅎㅌㅊ 빈민촌같은데 아니었음



메사추세즈주라고 우리나라로 치면 경기도 분당,과천 정도 되는 ㅅㅌㅊ 지역이다 


미국 동북부에 있음 


거의 90퍼 백인들이 사는 지역이고 소득수준이나 문화배경도 높고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지역임


흑엠창이나 짱깨,인도카레,한국인등 아시아계도 거의 없음 




얼굴까고 실제 나오는 인물들도 흑엠창들은 하나도 없고 다 화이트다 


미드 더 와이어의 배경인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는 흑엠창들 사는 지역인데 여긴 반대라고 보면 됨


그리고 틀딱들이 아니라 다들 20대 젊은이들만 나옴 


더 소름인건 더 와이어는 흑엠창들의 갱단이나 일진 양아치,엠셍들이 마약을 팔잖아 근데 여긴


그냥 평범한 사람들 주변에서 흔히 보이는 사람들이 판매자들이라고 함 할머니판매자도 있다고 하네 ㄷㄷㄷ 





근데 심각한 마약복용자들이어서 그런지 백인들 중에서 ㅎㅌㅊ만 있다 


그런데 이게 또 좀 비극인게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미국의 오피오이드 사태(마약성 진통제 남용)으로 인해서


마약성 진통제에 자기도 모르게 중독된 사람들이 많다는거야



미국 의료체계가 비싼 치료등은 보험문제가 있고 비싸다보니 이렇게 강력한 진통제를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거지 



그래서 처음에는 옥시코돈(펜타닐말고 아편제 진통제인데 모르핀보다 약한 종류의 마약성 진통제)같은 경우에


우리나라에서는 절대 처방하는 않는 가벼운 허리부상등에도 마구 남발해서 처방하더라



암튼 이렇게 출발해서 결국 헤로인으로 가는거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헤로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하는 필로폰과는 다름 


필로폰은 흥분제고 헤로인은 진정제인데 


문제는 이게 호홉도 진정시켜서(진정이 이완작용이니 최대한 편안하게 하는거지 근데 호홉까지 ㄷㄷㄷ)



조금 과량으로 복용하면 자기도 모르게 가는거야 ㄷㄷㄷ


그래서 헤로인이 마약의 끝판왕이라고 하는거다 요즘엔 펜타닐이 헤로인 라이벌임



다큐에 등장해서 얼굴까고 일상생활까는것도 사실 엄청 쪽팔리는 일일텐데 그들입장에서는 출연료받고


결국 마약구입을 할 수 있으니 쪽이 문제가 아님 




줄거리는 다들 예상하는 그대로다 


마약중독자의 삶을 그대로 보여주고 부모님등 주변 사람들의 고통도 적나라하게 나옴



이게 계몽드라마같은 판타지가 아니다보니 엔딩도 현실적이다




"마약중독을 극복하고 그들은 밝은 삶을 살았습니다"-->절대 아님


저런 경우는 100명중 1명꼴이다 



다큐에 등장한 인물들의 결과를 마지막에 자막으로 보여준다  미드 더와이어도 인물들의 후일담을

자막으로 보여준 것과 같은 기법인데



거의 이런 식이어서 안타까움+소름이었음 흔히 흑엠창+빈민촌 중독자들의 모습만 보다가

이런 다큐를 보니 더 그랬음 그리고 확실히 마약하면 얼굴이 졸라 씹노안이 되더라 


난 첨에 30대 중후반 애들 많은 아주매미인 줄 알았는데 23세밖에 안된 미혼여성이라고 해서 깜놀(아래 마리나)



"마약을 구하느라 성매매+스트립댄서로 일했던 23세의 마리나는 결국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사망하였다"


"단약하기로 굳게 다짐하고 재활센터에 들어간 25세 제인은 3주후 그곳을 나와서 다시 마약에 손을 대었다"


"인터뷰때 이제는 정말 새롭게 태어나겠다고 말했던 26세 찰스는 이후 헤로인 과다복용으로 거리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