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탐구라는 측면에서는 존나 재밌게 봤음
한 새끼는 나이스가이에 가정적으로 보였지만
뒤에선 다다리오 그 대단한 유방을 따먹으며 좆같이 사는 위선자였고
한놈은 좆같은 새끼로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과 사물을 제대로 바라보는 새끼였음 이 새끼는 사실 성인이나 다름 없다
내 주변에 있으면 텍사스놈 참 좆같은 새끼구나 생각 했겠지만
거의 20년이라는 시간을 놓고 보면 답은 나오는거거든
사람을 판단하는 시선이란게 참 좆같다는걸 느끼게 해준 드라마였다
괜히 드라마 제목이 '트루' 디텍티브가 아닌거임
한드 괴물 전반부도 이걸 그대로 카피해서 백상 휩쓸었잖음
요즘 개연성 따지는 애들이 보면 드라마 절반이 지나도 단서 하나 못잡고 헛짓거리하는 병신 두명의 게이쇼지
그런 관점이면 시즌2도 볼만함 1보단 못하지만 나도 2까지 보고 언젠가 3도 시작하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