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1,2화 좋은 건 맞음...


그래서 추천글 올라온 것 같고


근데 호러인척하는 그냥 애매한 장르였고


묵직하게 시작했다가 중반부터 로맨틱 코매디였나 싶을 정도로 한없이 유치하고 가벼워짐.


별 복선도 없던 것들도 뜬금없이 툭툭 튀어나오기 일수고


뭔가 중요한 복선처럼 화면에 잡아줬던 요소들이 죄다 낚시성 맥거핀임...


그냥 이름도 모르고 관심도 안가질 헐리웃 b급 영화 시나리오를


8화 짜리 드라마로 억지로 늘려놓으면 이꼴 남.


누가 레디오어낫 이야기를 했던데


레디오어낫 존나 지루한 사랑 타령 버전을 8화로 늘려놨다고 생각하면 될 듯.


OTT의 병폐.


여주는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