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젊은 시절,1982년도에 은행에서 통장으로 돈을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옷 왼쪽 주머니에는 통장을 넣고 다른 옷 오른쪽 주머니에는 돈 5000원을 넣었습니다.
어머니가 뒤돌아서서 가는 순간에 남자 소매치기 범이 어머니를 미행 했습니다.
어머니는 지하도로 들어가 1호선 지하철을 탔습니다.(그때 당시에는 지하철이 1호선 밖에 없었다는군요,어머니 말씀이)
소매치기 범이 어머니를 따라 지하철을 탔습니다.
소매치기 범은 어머니가 한눈 판 싸이에 왼쪽 주머니에 있는 통장을 자기 바지 주머니에 넣고 나머지 오른쪽 주머니에 있는
5000원도 소매치기범이 자기 바지 나머지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그러나 예민한 감각을 가진 제 어머니는 소매치기 범의 바지 주머니 양쪽에 들어가 있는 돈5000원과 은행통장을 몰래 꺼냈습니다
그러다가 소매치기 범이 자기가 훔친 통장과 돈 5000원이 사라진걸 눈치채고 어머니를 노려보았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그 소매치기범을 째려보았습니다.
그러자 소매치기 범이 겁나서 눈 내리깔고 쫄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돈 5000원과 은행통장을 다시 가지고 지하철에서 내려 어머니가 가려는 목적지에 갔습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는 살면서 죄 한번 안 지은 선량한 일반 시민입니다.
미국 드라마 이야기:프렌즈 오래된 미국 드라마 이지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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