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본 기간이랑 시즌2~5 본 기간이랑 비슷했음
시즌1 너무 건조해서 말라 비틀어진 나뭇가지 씹는 맛이라 하차할까 말까 하면서 천천히 보는데
이 짤 나올때쯤 되니까 재밌더라
되게 낯익은데 누구지 하면서 보다가 이장면 보고나서야 기억남
백인들도 많이 나오면 얼굴 구분 힘든데
흑인들 헷갈려서 초반엔 좀 힘들긴 했음
근데 인물들에 익숙해지고 도시 분위기에 익숙해지니까 쭉쭉 봐지더라
볼티모어라는 도시를 잘 보여준 것 같음
팬~~~~데믹! 팬~~~~~데믹! 이 아직도 귀에 맴돈다
결말은 씁쓸하지만 아주 재밌게 봤음
오랫동안 회자되는 작품에는 역시 이유가 있음
홈랜드에서 다르아달이 퀸을 볼티모어에서 데려왔다고 할때
볼티모어에 대해 몰라서 별로 와닿지 않았었는데
이제는 왜 피터퀸이 그렇게 강했는지 이해됨
2년쯤 지나면 또 꼴려서 보게 되는 드라마
원래 재탕 잘 안하는데 이건 나중에 또 생각날 것 같음
이제 쿠플에 위 오운 더 시티 봐라 와이어 스핀오프급임
쿠플의
오 퍼니셔도 나오네 오늘 바로 시작해야지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