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일단 여주 외모가 불호임
이야기는 흥미롭긴한데 여주외모땜에 계속 걸림
특히 남주 동생이 빠지는 부분 ㅈㄴ이해안감
유머도 나한텐 부족했고 스티븐연 보는 재미로 끝까지 봤음
마지막화는 인정이고 엔딩도 개좋았음
근데 거기까지 가는게 힘들었다고할까
2는 일단 주연 두 커플 연기가 그냥 미쳣음
유화를 이용한 오프닝 시퀀스마다 지렷고 엔딩 음악마다 지렷음
무엇보다 유머가 빵빵터짐
요즘 미드보면서 웃기 쉽지않은데 진짜 웃으면서 재밌게봤음
문제는 한국 커플 윤여정 송강호 나올때마다 지루함
엔딩도 1에 비해 구렸음
병원씬이 ㄹㅇ 인상깊었고 한국 커플만 안나오면 이야기가 쭉쭉 넘어갔음
기생충 초반부 보는 느낌?
진짜 재밌으니까 꼭 봐라
시즌1은 난폭운전이라는 우리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상황으로 시작해서 진짜 끝을 알수 없는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기 위해 이민자들의 고민과 고충이 잘 담겼는데 시즌2는 어디에서나 쉽게 볼수 있는 계층과 세대 갈등이 주된 주제이고 왜 이게 성난 사람들인지 그닥 공감가지 않았음
시즌1하고 계속 비교하게 되는데 '화가 많은 이민자들' 그 화가 불안이란 것 아닐까란 수미상관이 정말 완벽하게 맞아들어가 에미상도 맏았는데 시즌2는 뭐 또 말하지만 수십번 아니 매년 튀어나오는 계급 사회, 세대 갈등 흔하디 흔한 얘기 아 성형 외과 의사가 한국의 기득권이란 걸 보여준 건 좀 신선했음 미드에서는 처음 봄
와. 캐리 멀리건의 영어는 왜 이렇게 고급스럽냐...보통 미국이나 영국 언어가 아니라 주인님의 언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