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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되는게,  토니가 크리스 죽이고, ㅈㄴ 사이코패스처럼 죄책감 못느끼고 오히려 홀가분해하잖아.

근데 라스베가스 가기 직전에, 크리스 아내가 크리스 아기한테 젖물리는 모유수유 장면을 보고, 바로 전화해서 라스베가스 비행기 끊는단말이야.


그리고 거기가서, 일상의 책임들과 자기가 아는 모든사람들로부터 벗어나서  라스베가스에서 일탈을 즐기는데, 

크리스 전여인이랑  '페요테' 선인장을 함. 환각작용있는건데,  어디 사막에 가서 "이제 알았다!!" i get it! 이렇게 외치는데, 


이게 이해가 잘 안감. 님들은 어떻게 해석했음??

나는 약간 토니가 "세상에 지켜야할 법이나 절대적인 가치, 도덕기준, 윤리" 이딴거 없고,인간이 만들어낸거고 다 그냥 헛되이 살다가 가는거다. 

이런 '실존주의' 같은걸 받아들인게 아닌지 추측했음. 


뉴저지에서는 누군가들의 '보스' 가정에선 아들딸, 아내의 '가장' 이런 역할들이 있는데

쌩판 모르는 라스베가스에 가서, 페요테를 통해 인간이 평소에 느끼는 감각들 이상의 걸 느끼고 나서, 멜피에게 

"이세상엔 우리가 보고느끼는것, 그 이상의 것이 있어요" "내가 깨달은건 모든 어머니들이 버스기사라는겁니다. 우리의 문제는 버스에서 내려야하는데, 계속 다시 타려고 하는거죠" 이런 의미심장한 말을함. 

이부분들이 잘 해석이 안됨. 알다가도 모르겠음. 


혹시 감독이 뭐 얘기한거나 그런거 있나??  소프라노스 고수들 있으면 말해줘라.




=========================== 요약하자면, 

 일련의 과정들을 크게 보면 

1.크리스아내의 아기 젖을 물리는 모습을 봄. 

2.죄책감과 책임감에서 벗어나 라스베가스(확률, 도박, 운)의 세계에서 환각선인장을 함.

3.환각에서 떠오르는 태양을보며 "I get it!" 을 외침.


여기서 "I get it!" 이 무슨의미인지, 뭘깨달은건지 모르겠음.  죄책감이나 윤리의식을 벗어던진것인지. → 실존주의를 받아들임 (?)  잘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