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갤러거 가족보다 밀코비치 가족이 훨씬 앞으로 만들 수 있는 얘깃거리도 많은 것 같음.

제대로 안 나오지만 띨띨한 형들도 넷이나 되고 한성격하는 막내 여동생도 있고

3시즌에 나왔던 몰리도 있고 

사이코패스 아버지에 러시안 창녀 마누라에 귀여운 애기도 있고 

삼촌이랑 사촌들도 각종 사기와 범죄에 종사하는 것 같던데 

꼴배기 싫은 이안 그냥 적당히 처리해버리든지 배우를 바꾸던지 

아니면 미키한테 새 남자 엮어주던지 하고 

미키 엄마도 어디 교도소에 가있다가 돌아오는 걸로 설정해서 한 몫 하게 하고

가족들이 맨날 사고치고 미키가 수습하러 다니고 미키는 미키대로 사기치고 뭐 훔치고 경찰 피해다니고

이렇게 저렇게 얽힌 범죄자나 교도소 동지들 등등 사람들 끌어들여서 주변인물 재구성 좀 하면

진짜 빈민가 로우라이프 이야기로 재밌는 시리즈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갤러거들 이제 보기도 지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