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이면 그렇게 나이 많은 건 아닌데
통신 동호회부터 시작해서 인터넷을 시작해서 그런지
요즘 인터넷 문화 중에서
어그로를 끈다든가 넷카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미갤에서도 자주들 그러는데 자막 낚는거
이거를 하는 사람들의 포인트가 뭐냐?
그러니까 내 말은
저걸 해서 얻는 재미라든가 저걸 해서 얻는 이득이라든가
아니 꼭 재미나 이득이 아니라고하더라도
이걸 하는 이유라든가 왜 하는거냐?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냐?
세대차이 같은 건가. 내 나이대 사람들은 문자나 카톡보다 전화가 편한데 요즘 아이들은 전화하면 뭔가 긴장하게 되고 불편하다그러던데
뭔가 이해할 수 없다
왜 자막을 낚지?
일종의 만우절 같은거냐?
속이고 다른 사람이 속은 거 보면 재밌고 그런 심리?
33살 애새끼가 무슨 피시통신부터 해 ㅋㅋ 43살이아니고
ㅁ/ 너는 무슨 이상한 소리냐 30대 초중반 다 피씨통신부터 시작했다
ㄴ33살이면 중딩 나이 정도에 모뎀 꽂고 피시통신 하던 세대 맞다. 꼬맹아
피시통신할때도 야사 찾아서 다운받아보면 레이싱걸 사진이고 그랬는데 그때는 낚시를 해도 항상 새롭게 재밌게 했었어. 직접 게임을 만들어서 낚시를 하기도 했고
소위 어그로라고 하지. 아무 의미 없이 단지 혼란만을 위한 게시글을 남기는 게 최근에 생겨난 현상 같아. 나도 처음엔 이해를 못했는데 좀 지켜보니까 약간 알겠더라. 그냥 분탕질 치고 싶은 심리. 말하자면, 어떤 부정적인 시선이라도 어쨌든 시선만 끄면 글을 올리는 목적이 달성된거.
요즘 애새끼들은 유머감각이 없서 맨날 똑같은 걸로 재미없게 낚시하고 그러던데 지딴에는 그게 웃긴지 아는듯
수헥은 잘알지도 못하면서 답정너라고 생각되면 유동으로 막 흥분해서 댓글달던데
그래서 저런 글에는 그냥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는게 최선. 단지 주목받고 싶어서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으아아아 하고 소리지르는 애새끼를 보는 거 같다고나 할까...시선도 안 주고 지나쳐야 제풀에 사그러들던가 다른 데 찾아갈텐데,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야 너 뭐냐 하면서 욕이라도 하면 그 재미로 또 저런 짓거리 하는 거임.
유동 안쓰는데 ㅋㅋ
의미없는 글로 게시판 도배질하던거나 최근의 낚시글이나 결국 똑같은거 아닐까
관심병 ㅇㅇ
ㅇㅇ/ 댓글 고맙다. 그냥..내가 예전에 피씨통신에서의 낚시에서는 '악의'가 있었다기보다는 만우절 장난 같은 '짠! 놀랬지! 속았지!' 이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지금의 어그로는 너무 '악의'가 많은 거 같다..그래서 뭔가 적응도 안 되고 이해도 잘 안 된다
니시대나 지금이나 똑같다 꼰대들이 생각하는수준이랑 다를게뭐냐 니가하면 사랑이고 남이하면 불륜이냐
ㄴ 시발 누가 꼰대야 좆같이 고생하는건 똑같은데
관종=관심이 필요한 놈들. 현실에서 욕구 충족이 안되어 온라인을 배회하는듯 하다
글쓴이도 정상은 아닌거같은데..
뻔히알면서 물어보는스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