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이면 그렇게 나이 많은 건 아닌데

통신 동호회부터 시작해서 인터넷을 시작해서 그런지

요즘 인터넷 문화 중에서

어그로를 끈다든가 넷카마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미갤에서도 자주들 그러는데 자막 낚는거


이거를 하는 사람들의 포인트가 뭐냐?


그러니까 내 말은

저걸 해서 얻는 재미라든가 저걸 해서 얻는 이득이라든가

아니 꼭 재미나 이득이 아니라고하더라도

이걸 하는 이유라든가 왜 하는거냐?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냐?


세대차이 같은 건가. 내 나이대 사람들은 문자나 카톡보다 전화가 편한데 요즘 아이들은 전화하면 뭔가 긴장하게 되고 불편하다그러던데

뭔가 이해할 수 없다


왜 자막을 낚지?

일종의 만우절 같은거냐?

속이고 다른 사람이 속은 거 보면 재밌고 그런 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