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화 한 사람이 계속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웬만하면 다른 사람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법률 용어나 슬랭 같은 거 나오면 진짜 어쩔 줄을 몰라하는 것 같아


2화에서도 후반 법원에서 대화하는 부분은 완전히 번역 날림이네


검사가 사울한테 Petty with a prior


라고 여러번 말하는데


이걸 사소한 것 부터 시작되지 라고 번역 했더라.


그게 아니라 전과가 있다고 말한거야.


사울이 자꾸 애가 좀도둑질 한거니 봐달라니까


검사가 전과가 있으니 안 된다고 계속 거절하는 거지.


사울이 검사한테 meet me halfway 라고 하는 건


반으로 줄여줘라고 번역했더라


그냥 half 보이니까 대충 그런뜻이지 않을까한것 같은데


meet me halfway 는  나랑 타협하자, 절충해보자 그런 뜻이야.


뭐 굳이 일일이 짚기에는 이외에도 너무 많아.


법원에서는 거의 대부분이 오역에 번역기 돌린듯이 엉망이야


성의는 고마운데


이렇게 꾸준히 하겠다고 선언해버리면 자막제작자가 아예 안 나올텐데


발퀄로 보기에는 사울이 하는 말장난이나 법률 용어 같은 게 너무 아깝다.


신중하게 생각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