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갤은 간간히 들락날락한지 꽤 오래됨
사실 초기엔 되게 얌전한 글만 쓰고 가끔 왔다 갔는데 나도 디씨에 완벽 적응했다 이젠ㅋㅋ
근데 최근 몇년사이에 뭐 때문인지 모르지만 인구 확 줄고 어그로는 대폭 늘어서 재미도 없고 양질의 글도 별로 없고
그래도 여기에 꾸준히 자막 올려주는 분들이 있어 다행이지만 진짜 요즘안습
미드도 침체기인지 볼만한 거 없어서 악순환인듯
거기에 루킹이 거의 유일한 떡밥인 거 같아서 더 이 난리인거같은데
진짜 이러다 기미갤 완전 좃망할까봐 걱정된다....
안돼 미드보고 똥글쓰고 그거 읽어줄 사람이 필요하단 말이야
나도 병신이고 니들도 병신이지만 내가 볼때 진짜 맘먹고 어그로끄는 애들 빼곤 다 본성은 착해
그래도 착한 병신들이란 말이야
나름 드라마보는 감성있는 병신들인데 이런 병신들을 또 어디서 봄 ㅜㅜ
니들도 그렇지 않냐 최대한 양질의 글 많이 올라오고 수질 유지되는 기미갤이었으면 좋지 않겠어?
어그로는 먹이주지 말고 무시하도록 하고
루킹싫단 사람들도 대부분 야짤이나 거부감 드는 내용이 싫거나 동인녀란 존재가 혐오스러워서 싫은거지
게이나 루킹이란 드라마 자체에 대한 혐오감은 없는 듯해... 지금은 생겼을지도 모르지만ㅋㅋㅋ
하긴 게이 싫어하고 HBO 싫어하면 미드를 못보겠지
루킹에 대해 건전한 얘기만 오갔으면 애초에 기미갤러들이 싫어하지도 않았을거란 생각이 듬
게다가 니들이 하도 욕을 해대서 루킹 빠는 애들 다 나갔는지 요즘엔 루킹 검색하면 글도 없어
루킹충 까는 글이 대다수야 시발
난 루킹 어디서 빨라고
근데 나도 반대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동인녀가 얼마나 싫을지 짐작이 감
성 관념에 대해 동성엔 관대한 반면 이성이 변태라고 하면 일단 혐오감이 들잖아 당연해
(사실 많은 동인녀들이 그런 이유로 게이를 빨게 되는데... 이성이 변태짓을 하면 좋기보단 혐오스럽거나 공격받는다는 느낌이 먼저 들기 때문.
예를 들어 격한 섹스장면을 보면 여자는 흥분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자기가 성희롱/성폭행 당하는 것 같은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 특히 섹스란 게 일종의 남성이 여성을 정복하는 느낌이니까, 스크린속 인물에게 정복당하는 기분이 항상 좋지만은 않겠지... 반면 게이란 존재는 그 대상이 날 정복할거란 전제가 없음. 그저 그 사람의 외모와 성격만 가지고 마음껏 빨아제낄수가 있음. 이 부분은 오덕들이 애니 등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추측함. 아마 그들도 실제 인물은 자기를 거절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 위축되어있는데, 애니나 게임 등 매체 속의 캐릭터는 절대 자신을 거절할 일이 없으니까 마음놓고 빨 수 있는게 아닐까...그래서 사랑과 유사한 감정까지 느끼는게 아닐까...생각해봄.. 그런 면에서 둘다 남성/여성 혐오, 또는 남성/여성에 대한 두려움이 저 밑바닥 어딘가에 깔려있는 딱한 존재들이야ㅠㅠ 아무튼....쓰다보니 설명이 길어졌는데 안물안궁이라고?미안..)
동인녀라고 다 병신만 있는 건 아니지만 솔직히 내가 봐도 병신들 많고 특히 lgbt 문화나 인권엔 좃도 관심 없으면서 비주얼만 보고 빨고 남성 혐오하고 생각 짧은 애들도 많음 남자나 여자나 병신들은 다 똒같ㅇㅇ
근데 안 그런 병신도 있으니 그냥 병신들은 무시하고 미드나 보자
어 쓰고보니 존나 뻘글 됐는데 결론은 기미갤 인구 좀 늘었으면 좋겠다
이게 다 미국방송사 잘못이야 요즘 볼 미드가 업성
아니 도대체 그게 뭐가좋다고 동인녀라는 타이틀을 다는데
루킹 얘기 곱게하는 걸로는 글쎄 뭐라고 안 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남자의 팬이다 멋잇다 이걸로 끝내면 안됨?
해연갤 가서 투좆 헠헠 빠세요. 루킹도 양놈이니 해외연예 마즘
루킹이야기한다고 까는게 아니라 개시발극혐 남자둘이 떡치는거랑 키스하는 씹장애인게이 혐짤 올리고 바텀이 어쩌고 저쩌고 똥꼬쑈이야기를 하니 거부감이 들지 루킹 스토리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건 관심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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