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일수록 이기적” (英 연구)
기사입력 2015-02-16 13:36 최종수정 2015-02-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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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일수록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반면 여성에게는 그런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영국 브루넬대 마이클 프라이스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평균 나이 21.63세의 남녀 125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신체적 매력과 개인성향의 관계를 분석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참가자들의 신체적 매력은 3D 스캔을 통해 남성은 ‘허리-가슴둘레 비율’(WCR), 여성은 ‘허리-엉덩이둘레 비율’(WHR)을 측정하고 공동으로 ‘날씬한 정도’ 등 표준적 방법으로 평가해 점수화했다.
또 참가자들은 다양한 설문조사를 통해 불평등과 이기심에 관한 행동과 태도를 평가받았다. 또 자신이 받은 돈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주는 ‘최후통첩 게임’을 통해서도 그 성향을 평가했다.
그 결과, 남성은 신체적 매력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에게서는 그런 연관성은 나타나지 않았다.
물론, 신체적 매력이 높더라도 이번 결과에 해당하지 않는 남성이 더 많을 수도 있지만, 프라이스 박사는 “사회적 풍조가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이 사회적·경제적 평등에 맞지 않은 행동을 하리라 당연시하는 경향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타인에 관한 배려와 평등의식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부’(富)가 다뤄지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면 고급 차량을 타는 사람일수록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하는 않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프라이스 박사는 “이번 결과는 신체적 매력 역시 ‘부’만큼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면서 “신체적 매력이 높은 남성은 자신도 이런 경향이 있을 수도 있다고 자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사진=플리커/isabelmarantsneakers2012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지도 지가 잘난 걸 너무 잘아는 게 문제.
천연덕스럽게 존 부르는 거 보고 팀케빈의 마지막 희망이 깨짐....

어뜨케 남성이냐 여성이지
다음화 예고에서 보니까 패트릭 앞에서 존이랑 찰싹 붙어서 다니더만 존나 유치한 새끼인듯
주인공의 장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인위적으로 꾸며넣은 전형적인 캐릭터.. 내용도 너무 뻔하게 흘러가고..
오늘 존부르는것도 그렇고 담주 예고보면 거기엔 왜 존이랑 와서 그러고 있는지 억지스러움. 개쌍놈 만드는것도 정도가 있지
진심 4화부터 재미 뚝떨어짐 안그래도 잔잔하고 인물별로없는드라마인데 주연캐릭부터매력도없고 ... 케빈캐릭도 쌍놈이긴했는데 이렇게 캐쌍놈인줄예상을 차마 못함 30분도안되는 드라마가 이렇게 답답하고 사람기빼가기도 힘들듯
전형적으로 바람피는 잘난 나쁜쌍놈이긴 한데, 트윙크도 아닌 좈 스타일에, 영국남, 젠틀, 숫앤타이, 벌서틸, 바람기, 거기에 게임너드끼까지 다되는 완벽한 나쁜남자가 또 어디있었지.
4화부터 재미없다는건 팀케빈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수 있는데 팀리치는 엄청 좋아할 듯. 리치 동네도 나오고 양복산다고 돈빌린 것도 진짜 안타까움 자아내지 않나. 난 어거스틴-에디, 돔-린, 도리스-돔 관곅 점점 더 흥미로워지는 거 같아서 재밌음
시즌1에선 패트릭의 가족관계가 나오고 시즌2들어선 케빈과 리치의 가족관계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캐릭터의 심도가 더 깊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데 썸타는 재미가 없어지니 시청자도 나가떨어지는듯
썸케미는 돔도리스 에디어기를 믿는 수밖에. 근데 루킹 시청률은 꾸준히 올르는 중. 한국사람은 어쩐지 ㅁ르겟는데 난 좋음. 이젠 다른 캐릭터 이야기들도 나와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제작진이 '시청률보다는 그냥 우리들이 보여주고 싶었던 걸 보여주겠다.'라는 마인드로 만든 쇼인 듯.. 그걸로 재미를 느끼면 보고 아니면 말아라.
ㅇㅇ나는 팀케빈이었나봄 시바 ㅜㅜㅜ캐미가좆나ㅜㅜㅜ 내가작가의생각을몰랐나봄 난 케빈이 진짲패디를좋아한줄알았는데 그게아녔음 글고 뜬금없이갑자기 화면에 잘나오지도않던 존이랑 애정행각해대니까 더 뒷통수때려맞은기분임
리치의 절절한 리얼 러브에 한번 빠지면 패트릭 못헤어나올 거 같은데 그 맛을 아직 못봐서 그래
댓글보니까 5에피 보기가 무섭네. 6화 나오면 몰아서 봐야겠다. 이번화만은 도저히 못보겠네
팀케빈의 입장에서 써보자면.. 러셀 인터뷰에서 케빈 캐릭터가 뭔가 계속 억누르는 캐릭터라고 하던데 패트릭과는 그런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관계라 쉽게 빠져나오지 못했던(못할) 걸로 보임.. 존에게 연락했던 것도 존이 보고싶어서 부르고 이런 게 아니라 허전함에 그런 거 아닐까.. 5에피에서 whatever you want, john, 하는데 난 그게 스윗하게 안 보이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보였던.. 제작진에서 케빈 솔로신을 내 준 걸 보면 비중이 막 사라질 것 같진 않어.. 결론: 나쁜 애 아니야ㅠㅠㅠ 케빈 미워마ㅠㅠㅠㅠㅠ
이게 LGBT의 일상을 그대로 재현하려고 한 감독의 의도가 맞다면(감독도 게이지), 케빈은 정말 이쪽(커뮤니티)에서 흔한 캐릭터야. 그리고 케빈이 페트릭 많이 좋아하는것 맞아. 케빈이 오래사귄 존에게 섯불리 헤어지자고 말하지 못하는 이유는, 존과 함께 보낸 그동안의 세월에 대한 예의야. 그리고 때를 기다리는 것. 그런데 페트릭은 그것을 닦달하지. 언제 헤어질꺼냐고. 난 오히려 페트릭의 태도 (연애를 한번도 제대로 못해본 사람의 전형적이 태도)에 배려가 없어서 재수없어. 케빈이 존을 불렀던 것도, 거기에 위안을 삼는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 비겁하긴 해. 케빈이. 그래도 위선적이지 않아보인다. 적어도 친구라는 이름으로 계속 남으려고 아이스크림 차를 몰아주는 패트릭처럼 말이지.
나도 케빈이 막 악인 이렇게 생각은 안함. 케빈도 그럴 수 있긴 함. 뭐 비겁해 보이긴 하지. 근데 희망이 없어졌단건 그냥 케빈이랑 패트릭 이어질 거라는 희망이 없어졌단거였음. 패트릭이 선택하라고 하는 건 닥달로 보이진 않음. 여태까지 참은 것도 대단한거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도 케빈이랑 캐릭터 자체가 사라지지 않았음 좋겠다. 아! 그리고 난 패트릭이 리치랑 친구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위선적으로 보이진 않음. 리치랑 친구먹으려는건 진지한 연애경험이 없기 때문에 관계에 서투른 거랑, 자기 감정을 잘 모르는 게 이유인듯. 패트릭은 5화에서도 봤듯이 리치가 자기를 그렇게 진심으로 사랑했는지 몰랐었음. 사실 친구-애인 다 어정쩡한 관계지만 그냥 친구해야지 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쎄시에게 그런 말 듣자 자기가 진짜로 잘못한 걸 깨달은 것 처럼 보이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해볼려고 리치 만나서 도와줘야지 한건 아니라고 봤음. 또 패트릭은 처음부터 깊은 관계를 원한 건 아니었지만 리치는 진짜 사랑을 원했던게 문제였던 거 같고. 결국 패트릭도 연결 후엔 진짜 사랑을 원하게 되고 케빈은 그걸 충족 못시켜주는 걸 깨닫자, 처음부터 진짜 관계를 원했던 리치를 찾을 수 밖에 없는 거지. 패트릭의 문제는 결국 자기와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모른다는 거에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