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있을때는 그닥 유대감이 있는 사이같은건 아니었는데
같이 도망다니면서 바닥까지 다 보여주고 자아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긴했으니 정이야 좀 들었겠지만
어떻게 보면 친언니보다 더 슬퍼하는것같이 보일 지경인데 내 머리로는 좀 이해가 안되네
오히려 그룹내에서 정신적인 지주는 허셜이었고 두루두루 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셜의 죽음의 후폭풍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연출은 별로 없고 주크박스랑 베이비시터 노릇만 하던 그룹내 미미한 지분한테 대체 몇개의
에피를 꼴아박는건지 모르겠다
데릴새끼 아줌마가 뽀뽀까지 해주면서 기분풀어주려고 하는데 자꾸 튕기는거 보니 역시 데릴도 똑같은 남자인듯
영계랑 댕기다가 유들유들한 아주매미랑 놀아볼라니까 흥이 안나는듯
같이 다니면서 베스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겠지 ㅄ아
살만큼 산 허셜 죽은 거랑 베스가 죽은 거랑 상실감이 같을 리가.
이마에다 뽀뽀한건 어머니로서의 표현인거임 그 둘은 모자관계처럼 이어진거임 이성으로서는 베스랑 쿵떡쿵떡이었음 좀비만 안왔어도 그집에서 둘이 떡쳤을텐데 ㅋㅋ
그니까 밑에 적어놨잖아 ㅄ아 영계한테 꽂혀서 아줌마는 안땡기는 모양이라고
안떙기는게 아니라 애초에 어머니와 아들의 감정으로 첨부터 서로 친했던거라고 병ㅡ신아 아줌마라 안떙기는게 아니라 시밤년아 ㅋ
둘이 같이 붙어다니며 술도 마시고 활쏘는것도 가르치고 불장난도 하고 정 들었겠지. 베스가 십대 어린나이니 더 불쌍하지 않겠냐
데릴이랑 캐럴은 우정이나 피에타 간지로 가는게 맞는갑다. 떡칠라면 벌써 쳤겠지 하긴..역시 남자는 영계만 밝혀 씨발
허셜 때는 교도소 터지고 뿔뿔히 흩어져서 정신 없었을듯 메기 슬퍼하는 건 겁나 보여주던데 이번화에 ㅋㅋㅋ타이리스랑 베스가 죽었으니까 걔네랑 가장 가까웠던 매기 사샤 데릴이 젤 힘들어하잖아
경황이 없어서 슬퍼할 겨를도 없었다는건 나도 이해는 하는데 베스나 메기나 별로 슬퍼하는 연출이 없어서..메기는 입만 열면 남편 타령에 베스는 술사줘 드립 씨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