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있을때는 그닥 유대감이 있는 사이같은건 아니었는데


같이 도망다니면서 바닥까지 다 보여주고 자아성찰을 하는 계기가 되긴했으니 정이야 좀 들었겠지만

어떻게 보면 친언니보다 더 슬퍼하는것같이 보일 지경인데 내 머리로는 좀 이해가 안되네


오히려 그룹내에서 정신적인 지주는 허셜이었고 두루두루 친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허셜의 죽음의 후폭풍에 시달리는 사람들의 연출은 별로 없고 주크박스랑 베이비시터 노릇만 하던 그룹내 미미한 지분한테 대체 몇개의

에피를 꼴아박는건지 모르겠다


데릴새끼 아줌마가 뽀뽀까지 해주면서 기분풀어주려고 하는데 자꾸 튕기는거 보니 역시 데릴도 똑같은 남자인듯

영계랑 댕기다가 유들유들한 아주매미랑 놀아볼라니까 흥이 안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