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에게선 나오기 힘든 그 특유의 후줄근하면서도 섬세한 분위기

미드나 미국영화에선 처음 봄

뭐라 설명할지 미국은 육체미 섹시미 동물적감각 이런게 대부분이고 아니면 좀 찌질하거나 너드지만 귀엽고 착하거나 겉은 거칠지만 속은 순정남

딱 이렇게 정해져있는데

리치는 한국에서 본 것 같은 캐릭터? 뭐랄까 옛날 양동근? 류승범? 걔네는 좀 더 양아치같아서 느낌은 물론 전혀 다르지만

까리하다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뭔가 비슷해

다운타운 할렘가의 순정남같은 ... 투박하고 촌스러운거 

그게 너무 좋아 너무 로맨틱함

그게 패트릭이랑 되게 잘 어울리는거 같고 풋풋해보이는데 못생겼다하니ㅜㅜㅜ 그게 리치의 매력인거 같아서 좋구만


케빈 못생겼다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리치는 괜히 외모로 많이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