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돌아와서 사단이 났다고 오긴 했는데 와서 한다는 말이 불붙은 집에 부채질하는 꼴이잖아

무슨 싸움거는 것도 아니고 이 때다 싶어서 상처에 소금뿌리는 것도 아니도

한나가 떠나는 걸 제사가 싫어하긴 했는데 그냥 약 끊은 게 잘 안되나

난 제사가 너무 좋아서 무슨 막말을 해도 좋았는데 이번화는 뭔가 좀 이상하다

역시 마니는 스윗했지만 그래도 이럴 땐 레이가 최고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