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운동하고 와서 바람막이 말릴려고 집밖에 잠깐 걸어놨는데 시,발 할매년이 들고 튈려는거 검거 했고

오늘도 운동장에서 조깅하다가 잠깐 더워서 장갑 계단쪽에 잠깐 벗어 놓고 계속 뛰고 있는데

갑자기 장갑이 없는거임 ㅡㅡ 근데 보니깐 할배새끼가 황급하게 교문쪽으로 튀는걸 발견 

딱 보니 촉이 저 할배새끼가 가져갔구나 싶어서 존나 뛰어 가니깐 할배도 덩달아 도망갈려는거 불러 세웠다.

아니나 다를까 그 할배새끼가 범인 내가 이거 제장갑인데 그냥 가져가시는거에요??

이러니깐 낮술 꼴았는데 뭐 어버버겁거버러 이지랄하길래 

존나 빡쳐서 발로 복부를 차버리고 싶었지만 그냥 그러지마세요... 하고 보내줬다...

노인네들 존나 극혐스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