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어린 애가 잘생긴데다 왕자이기까지한
조프리를 좋아함. 심지어 부모간 혼약까지 오간 상황
-> 산사 머가리 텅텅 빈 ㅅㅂ년아 !
왕의 가족과 함께 가는 행렬에 산사는 얌전하고
아리아는 걍 지 맘대로 나대다가 조프리를 줘패는
사단을 일으켜서 푸줏간 소년은 뒤지는 빌미 제공
거기다 지 울프도 아닌 산사의 울프 레이디를 죽게
만듬. 그 상황에서 푸줏간 소년과 아리아 편을
안들고 구라친 산사 -> 산사 ㅅㅂ년아
꿈꾸던 킹스랜딩 생활을 접고 사랑하던 약혼자를
뒤로 한 채 떠나야 하는 상황. 거기다 그 약혼을
주도했던 부모가 설명없이 당장 짐싸라고 하니
왕비한테 달려가 왜 오늘 떠나야 하죠 흙흙 호소함
-> 산사 애미애비 죽인 패륜 ㅅㅂ년아!
얼굴 반쯤 타고 성격 개 더럽고 나이도 두배 이상
많은 하운드가 피칠갑한 채 뜬금 방으로 찾아와
고백했을 때 거부한 산사 -> 산사 ㅅㅂ 얼빠년아!
가족들 다 깨지고 매일 조프리 등살에 줘팸 당하면서
킹스랜딩에 홀로 남겨진 산사가 지 부모의 원수인줄
모르고 리틀핑거의 계략에 의해 그를 따라가게 됨
-> 산사 이런 육시럴 개 ㅅㅂㄹ 년아!
이게 다 산사 탓이다 그래
그냥 딱 철없는 십대 여자아이 같음
철이 있고 없고가 아니라 걍 평범한 거지. 꼭 판타지 보는 애들은 \'이미 다 알고있다\' 증후군에 빠져서 평범함을 죄악처럼 생각하고 극딜하는데 어차피 왕겜 세계관에서 플레이어가 아닌 애들은 장기말일 뿐인거고 살아남은 이들은 적절히 고난과 역경에서 생존해서 비범함으로 가는 거고
쓰다보니 산사는 죄가 없어용 까지 말아용 ~ 처럼 되버렸는데 그건 아니고 스타크의 몰락을 산사한테 독박씌우는 건 아니다 이 정도..
산사가 까이는건 거대한 덩치오ㅑㅏ 뭔가 부족한 외모 탓이큼. 거산사니뮤ㅠㅠ
산사 욕하는것들 이해불가 ㅋㅋ 멘붕와서 무너지지 않는 것만도 칭찬할일임.
스타크 몰락은 진짜 새끼들 하나하나가 민폐캐릭이라 그럼 삼국지 유비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