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은 자신의 마음이 가는대로 행동하지 못하는 캐릭터임
주위 눈치보고 부모님은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쓰고 떳떳하지 못함
시즌1에서 패트릭은 리치가 아니라 케빈에게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케빈은 2년 사귄 애인이 있었고 고작 5개월 사귄 남친 있던게 전부였던 패트릭은 못 넘볼 상대라 생각하고 차선택으로 리치 만남
시즌2에서 패트릭은 케빈에서 리치에게로 마음이 옮겨갔다
케빈이 존이랑 헤어지지 않는 걸 보고 정이 뚝 떨어졌거나 현실감각이 돌아왔거나 했겠지
하지만 이제 리치는 자길 좋아해주는 남친이랑 잘 살고 있음
그러니까 케빈에게서 괜히 미련 못 버리고 시애틀 가지 말라고 찌질대는 거임
문제는 패트릭이 자기 마음을 확실하게 고백해서 리치든 케빈이든 널 좋아하니까 지금 애인말고 나랑 만나자
이런 확신을 주면 되는데 그걸 못함
지도 지 마음을 몰라서 어물쩡거림
어거스틴이 패트릭의 이런 점을 알고 시즌1에 리치랑 놀아날때나 지금 케빈이 패트릭 옆에서 얼쩡대는걸 경계하는 거임
단지 러닝타임이 현저하게 부족해서 처음 볼 땐 이런 게 잘 안 드러나는데 다시 보니까 확실함
어거스틴이 괜히 어그로끈건 아니지. 돔하고 어거스틴이 패트릭의 우유부단함을 알고 옆에서 계속 주의를 주는 거라고 봄
그냥 패트릭은 늘 모호하지. 1에서도 둘다 좋고 2에서도 둘다좋고 그런애라서 명확한적이 없음. 어차피 백퍼 결론안남.
알고보면 어거스틴이 좋은 친구임
젤 문제가 그거잖아 패트릭 니가 대체 원하는게 뭐냐고! 근데 마지막화에 마음 정한다고 미리보기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