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 점은 동일하나


사관생도 출신으로 엄격함이 몸이 밴 프랭크에 비해 술 마약 매춘에 쩔어사는 자제력없는 피터

여자관계도 클레어보다 종속적일 수밖에 없는 비서출신 크리스티나

아이를 혐오하고 끝내 가지지 않은 프랭크 vs 두 아이를 끔찍히 사랑하는 피터


결국 놀아나고 비참한 파멸에 이르나 보는 입장에선 피터를 동정하게 되고 프랭크의 말로도 과연 좋게만 끝날지 알수없게 만들지만 김치드라마가 아니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