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토종 서울 아버지 대전 근처 충청
나 대학 군대 직장 때문에 여기 저기 이사하고 여러 지방 사람 만남
경상도
처음 느낌 : 드세고 시끄럽고 떽떽 거리고 주장강하고 배려없고 맘에 안듬
나중 : 좀 오래 같이 지내면 괜찮아짐 선이 좀 굵고 남성적인 느낌
전라도
처음 느낌 : 친근하고 편안하고 잘 해줌 배려있고 여성적 느낌
나중 : 처음 보단 못함
충청 별 특징 없고 개인특성을 많이 탐
서울 : 매너 좋고 배려 할줄 알고 세련됐는데 좀 개인 주의적
결론 : 오래 같이 지내면 다 평준화 개인적 특성으로 수렴
그냥 그 지역 문화에 따라
처음에 잘 해주는야 나중에 잘 해 주는야 의 차이 같음
개인적으로 욕은 진짜 충정도가 짱임
별 내용 없이 그냥 처음 부터 끝까지 십 좃 만 찿음
군 생활동안 라도 네명 만났는데 3명은 존나 순박함ㅋㅋㅋ 존나 괴롭힘
지랄 너 외국인이지? 우리나라새끼가 한글을 렇게 못 쓰냐
너의 인간관계를 표본으로 한표출은 의미있는 통계가 아님^---^
내가 겪은 것과 정 반대네.. 경상도는 지방중에 규모도 크고 인구도 많고, 사람마다 개인차가 매우 큼. 전라도는 많이 못접해봤지만 군대에서 접한 사람들은 다 그냥 무난했는데 다들 좀 모랄까 순박한데 만만해 보이는 순박함이 아니라 좀 거칠면서 순박함? 서울은 개개인별로 가지각색인데 지방사람들보다 경쟁사회에 익숙하게 자라와서 타 지역 사람들 눈에 개인주의적으로 보일 수 있음. 하지만 식당이나 기타 서비스업 친절도는 지방이 절대 못따라온다 서울이 최고. 제주도 사람들중에 정말 괜찮은 사람 한명 알고 지냈는데 그 외에는 좀.. 별로였음.. 내 친구들도 제주도 사람들에 대한 평이 별로 안좋음.. 그 이유는 여름에 놀러가서 불친절&바가지 때문인듯함. 아무튼 지역을 떠나 사람별로 개개인차가 심함.
근데 딱 한지역.. 충청도, 글쓴이가 개개인별로 다르다고 했던 바로 그 충청도. 이 충청도가 유독 나에게 공통적이로 보이는 특색이 있었는데 (10명중 8,9명꼴?) 그것은 바로.. 허세가 좀 심함.. 돈으로 좀 있어보이려는 성향이 정말 강했음. 허풍도 좀 있고... 아무튼 자격지심 있는 사람인양 겉보기에 자기 본질보다 더 가치있어 보이는 사람처럼 꾸미는것은 충청도 사람들이 갑 오브 갑이였음. 내 친구들도 다 동감함. 그리고 한가지 신기한건... 충북 중소도시나 시골마을 가면 운전하는거 보면 진짜 느긋하고 별로 화도 안내고 양반들인데 대전 사람들은 운전하는거 보니 무법 천지더라. (내가 가본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대도시중에 가장 신호 잘 쌩까는 곳이 대전이였음.. 대도시는 위험해서 신호 잘지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