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 하나 만들려고 대여섯 시간씩 방구석에 틀어박혀서 그 짓하는게 얼마나 갈꺼 같아?다 취미로 한두번 서너번 하다가 직업 찾고 살길 찾아서 떠나는거임...예전 자막러들 왜 안돌아 올까??? 시간 엄청 잡아먹는 생노가다라는거 알거든....그렇게 시간 뺏기다 보면 인생도 망가지는 거고...자막 만들어 본 사람은 절대 다시 못만들어....ㅇㅇ
미드는 아니지만 난 몇개월 텀으로 이거저거 제작하는데 다시 안 돌아오는 사람도 많겠지만 다 그런건 아님
난 좀 완벽주의자성격이라 꼼꼼해서 시시로 검수하느라고 10시간 잡아먹음. 그래도 지쳐서 전체검수패스하고 오역쩌는 자막올렸을때도 많았음. 한때 추천/조회수에 재미붙여서 신나게 만들었지만 지금은 돈받아도 하기싫음. 자막만드시는 분들에게 심심한 감사말씀을 드리는 바임.
마져 돈준다고 해도 대여섯시간씩 그짓 다시 못해,,.아니 안하지... 나도 많이는 아니지만 몇개 해봤는데 절대 다시 할 엄두가 안나...;;; 그러니 자막러는 퀄을 떠나서 위대한거심...ㅋㅋ....
나도 좀 꼼꼼히 하면 8시간은 기본이었음...자막노동이 여간 힘든게 아니야..;;; 거기다가 머리도 이빠이 돌리면서 신경써야 하고;;; 으악~~~~~~~~~~~~~~~~~~~~~~싫타 싫어 ㅎㅎㅎ
육체 노동 + 정신노동 + 스트레스 = 자막만들기 ㅎㅎㅎ
첨에 한두에피 재미로 하다가 나중에 의무감 들면 그때부터 작업 속도 열라 느려지면서 내가 이걸 왜 해야 하나? 이런생각이 들면서 엄청 후회하게 됨 ㅋㅋㅋ...물론 다 만들면 왠지 모르게 나자신이 울컥 ㅠㅠ ㅋㅋ결론 ==> 자막만드는건 자살행위 ㅋㅋ
좋아하는 드라마가 지금 자막이 없어 묻히고 있는 중이라 다시 손대고 싶긴한데 시간이 안난다
댓글 다 공감간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