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하면서 파이널다운 모습을 보여준 회차였다
이 시리즈는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있음에도 불구하고도
아름다움 속의 치명적 위협,
행위에 대한 고뇌의 구원
어느새 다니엘의 모습을 따라가다보면
주위를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의 상처에 일부 공감하긴 하지만
정작 자신을 감옥에 가두게한 강간, 살인의 가해유무는 본인에게 중요치 않은것 같다
아직 명확하게 자신이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다뤄지지 않았는데
다니엘이 강간, 혹은 살인을 했다하더라도 그리 놀라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시리즈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구원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미 더럽혀졋다고 생각하는 바비를 아름다움으로 완성시키기 위해
그같은 행위들을 저질렀다고 볼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지만, 타이틀이 렉티파이라는 것에 주목하면
후반에 언급된 크리스토퍼 라는 인물이 사건해결에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하리라 본다
다시한번 집어보자면
극을 끌고 가는 굵직한 스토리는 과연 다니엘이 범인인가 이지만
시리즈를 완성해가는 것은 인물들의 각 상황에 자극하는 행동과
그런 치명적인 내용을 닮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도
또다른 아름다움을 담고 있는 대사와 화면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아비게일 스펜서 유출 동영상을 검색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