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서 보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는 거 보면서 와...ㅅㅂ...와..ㅅㅂ... 거렸던 미드만 모아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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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walk Empire (2010–2014) : 1920년대 아틀란틱시티 권력가+갱 이야기

Orphan Black (2013– ) : 같은 유전자를 가진 일란성다둥이(?). 뻔할 것 같은 소재로 시작하지만 꽤나 잘 다듬어짐

The Newsroom (2012–2014) : 전형적인 미국 영웅형 뉴스 앵커

Fargo (2014– ) : 호구 가장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랑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Hannibal (2013– ) : 정신과의사로 사는 식인살인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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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es Motel (2013– ) :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 '싸이코'의 속편. 영화의 주인공 '노먼 베이츠'의 어린시절, 그의 엄마를 그린다.

House of Cards (2013– ) : 정치 권력 음모 술수 3P(??)

Better Call Saul (2015– ) : Breaking Bad의 속편. Breaking Bad에서 변호사로 나왔던 사울의 이야기. 기대이상으로 잘 만들었다.

Orange Is the New Black (2013– ) : 여자 교도소 이야기. 시즌1 초반에는 그저 그럼. 시즌1 중반 넘어가면서 다음 날까지 시즌2 달렸다.  

Homeland (2011– ) : CIA 대테러전담 요원 이야기. BOB의 윈터스 중위 때문에 보기 시작해서, 드라마 자체에 열광하게 만드는 작품. 물샐 틈 없는 스토리와 연출. 반전계의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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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Detective (2014– ) : 참형사. 존나 참으로 형사 이야기. [전형적인 미국식 서부영화로망] + [현대 사이코패스물]

Sons of Anarchy (2008–2014) : 오토바이 갱단 이야기. 엄마 아들 삼촌 며느리, 외국의 친척들까지 갱가족. 삼성이 금수저라면 얘들은 갱수저.

Game of Thrones (2011– ) : 이번 해에는 어떤 배우가 죽을지에 대해 다루는 드라마 

Mad Men (2007–2015) : 영화를 깊게 보는 사람이라면 이 드라마도 좋아하는 듯.

Sens8 (2015- ) : 배두나 나온다. 세계 각국에 흩어진 인물들 각각의 연결을 통해 긴장감을 느끼기 위해서, 하루만에 보는 게 좋은 것 같다.





시트콤은 다 좋아하는 편이라 까다롭지 않음. 사람에 따라 취향차이가 있을 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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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2013– ) : 모녀손 3대에 걸쳐 십대미혼모. 골때린다. 현존 '럭키루이'에 가장 가깝지 않나 싶다.  

Don't Trust the Bitch in Apartment 23 (2012–2013) : 뉴욕에 막 취직하러 와서 룸메를 구했는데, 룸메가 반쯤 '미친년'

Brooklyn Nine-Nine (2013– ) : 형사이야기. 근데 범인은 안잡고 맨날 사무실에서 논다.

Arrested Development (2003– ) : 대중적으로는 흥행하지 못했지만, 미드매니아들 사이에서는 고평가 받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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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sh Off the Boat (2015– ) : 베트남에서 이민온 엄마아빠 + 미국에서 태어난 세 아들. 

Community (2009– ) : 전설의 커뮤니티가 시즌6으로 돌아왔다.

Unbreakable Kimmy Schmidt (2015– ) : 티나 페이(30Rock)류 시트콤. 사이비교주한테 속아서 15년간 벙커에서 지내다가 구출된 미치도록 명랑한 한 여자의 뉴욕 정착기.  

Young & Hungry (2014– ) : 무경력요리사가 백만장자 훈남집에 요리사로 면접보러 갔다가 우연히 붙음. 그런데 또 우연히 같이 밥먹고 같이 술마시고 같이자고 일어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위기의 주부들 재밌게 봤던 사람이라면, 같은 감독이 최근에 만든 Devious Maids도 볼만함. 미국형 아침드라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