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데 더 뿌듯한건 기자들이랑 다른 배우들이 더 좋아해준다는 거임.
SNS에 다들 '타티아나 마슬라니가 finally 후보에 올랐다! 이러면서 다같이 축하해주고 있는 분위기.
ex)

“Our national nightmare is finally ov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가_덕후.jpg
근데 이런 기사가 겁나 많음.
본인_연기도_조금_신경써주길_바라.gi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미관련 짤은 아니지만 어쨌든 내사랑 오뉴블 알렉스도 타티아나 연기 덕후☆

좋은건_따로_크게.jpg
우주 최강 덕후들의 집합소, 코지마X델핀 = COPHINE (L커플 팬덤)의 델핀 역할을 맡은 배우가
타티아나 에미상 후보 오른거 보고 본인이 더 신나서 꽃을 다섯개 쏨... ㅋㅋㅋㅋㅋㅋㅋ 억 귀엽ㅋㅋㅋㅋ
저 델핀 역할 배우가 타티아나의 현실 십덕임ㅋㅋㅋㅋ 가끔 덕후들보다 더할때가 있음^_^;
타티아나 연기 옆에서 보고 있으면 너무 경이롭다고, 막 현존하는 배우중에 최고라 그러고..
암튼 이렇게 같이 일하는 동료 배우들이 허구헌 날 타티아나 연기에 대해 극찬을 함bbbb
SOoooo_Amazinnnnng.gif
어떤 덕후가 후다닥 뛰어와서 자기가 그린 그림 전해주고 가니까 계속 끝까지 붙잡고 쏘 어메이징하다고ㅋㅋㅋㅋㅋㅋㅋ
팬이 민망할 정도로 계속 칭찬ㅋㅋㅋㅋㅋ개웃ㅋㅋㅋㅋ 하나라도 허투로 흘려 듣거나 하질 않음ㅠㅠㅠ 마음도 예쁜 여신임 ㅠㅠㅠㅠㅠ

덕후들의_미친_정리벽.gif
There are 1244 minutes of Orphan Black featuring 1188 minutes of Tatiana Maslany,
so yeah I’d say she deserved that Emmy nomination.
(위에 1188 minutes 클릭하면 더 자세하게 분석놓은 페이지로 링크 이동함ㅇㅇ 근데 굳이 십덕아니면 클릭할 필요 없음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레알 개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즌3까지 오면서 타티아나의 각기 다른 주요 9개의 캐릭터들이 등장한 시간을 저렇게 그래프로 나타낸건데... 진짜 갓존엄 타티아나ㄷㄷㄷㄷ
1244분의 총 오펀블랙 방영 시간중에 타티아나가 나와서 연기한 시간은 1188분.
아 정말 이제라도 후보에 들어서 다행임ㅠㅠ 1188분의 황홀했던 시간을 보상받는 느낌ㅠㅠㅠㅠㅠㅠ
기미갤에서 시즌1 다 보고 나서야 그 모든 역할 맡은 사람이 다 한사람!!!!이었다는 걸 알고 놀라워하는 글을 본 기억이 남...
(그 글 쓴 갤러 조금 병신 인정......☆..)
이쯤에서 갓티아나가 연기한 주요 클론들을 한번 보고 갑시다ㅇㅇㅇ





짤만_봐도_경이로움_ㅠㅠㅠㅠㅠㅠㅠㅠ.gif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연기신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내가 구구절절 말한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 없음.
그냥 보세요ㅠㅠㅠㅠㅠㅠ보는게 답임ㅠㅠㅠㅠㅠㅠ 연기란 이런것이구낰ㅋㅋㅋㅋㅋㅋ 보고 느끼세염..
오펀블랙 아직 안본사람 진심 개부러움ㅠㅠㅠㅠ
난 사실 처음에 1화 봤을때 한 10분만에 껐음.
왜냐면 여주가... 그러니까 타티아나가 너무 못생겨 보여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의 나를 줘팸!!!!!!!!!!!!!!!! 못생긴거 절대 아님!!!!!!!!!!!! 조금 보다보면 진짜 매력 개쩖!!!!!!! 이제 내 눈엔 우주 존예임^^;
마치 셜록같음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예쁨을 연기하는 여자 타티아나 마슬라니 헉헉

솔직히_타티아나는_에미상_한_캐릭터당_하나씩_받아야_하는거_아닌가여_(후비적).jpg







요즘_덕후들의_주된_업무:_짤_만들며_축하하기.gif
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귀여워서 갖고옴.
이렇게 오펀블랙이 덕후력을 어마어마하게 끌어모을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중 하나는 LGBT팬덤을 정말 꽉- 꽉꽉 잡아서임 ㅇㅇ
이것도 나중에 따로 정리글 올릴거임 ㅎㅎ
타티아나도 (실제로) 울고, LGBT 커뮤니티도 막 타티아나한테 말하다가 울고 아주 그냥 서로한테 난리남ㅋㅋㅋㅋ
클론들중에 레즈비언/트랜스젠더 클론도 등장시키고, 여주인공 동생은 대놓고 게이고,
드라마 작가진들 또한 항상 LGBT를 염두하며 글쓰고 있다고 하고,
타티아나는 본인이 하는 연기 덕분에 세상이 좀 더 나아진다면 그것만큼 바라는게 없다고 하고.
이번에 동성결혼 합법화 됐을 때 LOVE WINS!!! 올린건 물론이거니와...
그리고 어떤 기사에서 여태 모든 미드를 통틀어서도 흔히 접할 수 없었던 레즈비언 캐릭터인 코지마에 대해 분석했는데
그것 또한 포함하여 언젠간 나중에 한번 더 정리해서 올리게씀....☆
(여담인데 나는 한달전에 2015년 Barcelona Queer Parade를 다녀왔음.
근데 거기서 "코지마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글이 쓰여진 팻말을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ㅋ보자마자 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더 코지마 좋아하는데..라고 말하고 싶었으나 그분의 몸에 새겨긴 전신 타투를 보고 지려서 못다가감..)


그_유명한_"As_a_lesbian...._supporter".gif
의 패러디를 만들어 낸 원조 드라마이자
"가족은 형태에 상관없이 사랑이라는 결합에 기초한 것이다.." 이런st의 엄청 유명한 대사도 탄생시키고,
"My sexuality is not the most interesting about me." 라는 레전드 대사도 뙇!!
또 클론끼리 나누는 훈훈터지는 진한 우정, 자매애도 당연히 넓게 보면 사랑이며,
부모-자식간의 헌신적인 사랑, 고아를 거두어 키운 사랑, 젊은 남녀간의 사랑, 피부색깔이 다른 아이의 입양, 신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 등등..
이렇듯 이 드라마 전체에 깔려 있는 기본 정신은 바로 ♥임 ㅎㅎ


덕후들의_에미상에_대한_작은_염원.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펀블랙 아직 시작도 안한 사람 있음니까????
시즌1 개존잼이고 시즌2 잼이고 시즌3 미친우주존잼이니까 꼭 보세요.
특히 LGBTQ면 그냥 닥치고 보세요ㅇㅇㅇㅇ 이성애자라도 보세여 ㅇㅇㅇㅇ
완전히 게이게이한 드라마가 절대 아니니까 전혀 거부감 없을거고, 각 시즌당 10부작이라 레알 부담도 없음ㅎㅎ
후.. 근데 디시에 이딴 긴 글 누가 쓰나 했는데 내가 쓰고 앉아있네 ^_T
혹시나 퍼가고 싶으면 (물론 아무도 안퍼가겠지만) 출처만 남긴다는 가정하에 아무데나 퍼가도 좋음요.
한국 덕후들도 오펀블랙 영업 좀 합시다ㅡㅡ
암튼 오펀블랙은 사랑임ㅎㅎㅎ
비록 타티아나 에미상 못받는다 하더라도 지금은 일단 모두가 축제!!!! 씐난다!!!!
오펀블랙 보고 덕질하세요~☆
급마무리 민망..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마지막은 역시나 나의 아련터지는 COPHINE으로..
끄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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