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에서 감독은 단순히 촬영 감독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미드에서는 영화에서와 달리 감독이 별로 중요한 역할이 아니기 때문에
때로는 그냥 에피소드마다 크레딧에 지들끼리 돌려가면서 이름 올리고 그러기도 한다.
미드에서 영화의 감독 정도의 위치를 차지하는 건 작가, 제작자다.
예전에 촬영 스탭 몇명 겹쳤다고 렉티파이가 브배 제작자가 만들었다고 헛소리싸는 놈들 있어서 웃겼는데 (빈스 길리건이 없는데 뭔 브배 제작자)
요즘에는 트루 디텍티브가 시즌1이랑 시즌2 감독 다르다고 별개라고 하는 놈들도 있네
참형사 시즌1이나 시즌2나 작가는 동일하고
미드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건 작가다.
참형사 시즌2가 부진한건 작가 닉 피졸라토의 거품이 꺼지고 바닥이 보이고 있기 때문이지
무슨 감독이 달라서 그런게 아니다
무슨소리냐 전 감독 데려오라고 난리던데
어 그래 작가 동일한데 감독 바뀌고 개망작 됨 요 ㅋㅋ 시발 무슨 드라마를 스토리만 보는줄 아나 촬영 감독이 영상미 있게 화면 찍어야 할거 아냐
개소리도 길게 쏴놨네
솔직하게 말하자면 1편도 스토리는 별거 없었음..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가 좋았지
ㅇㄱㄹㅇ 영화랑 다르게 미드는 확실히 작가나 제작자의 역할이 더 중요한거같음. 팬들이 기대하는 중요한 정보도 주로 걔들 입에서 나오더라고 입김도 더 쎈듯하고..그리고 공동연출이 많아서 드라마가 망해도 어느 한 감독의 연출 문제라고만 보긴 힘듬
일단 감독이 계속 바뀌니깐 분위기가 산만하고 전체 줄거리를 작가의 스토리만으로 연결하려다 보니깐 화면구성이나 배우의 연기지도같은면에서 작품 전체에서 느껴지는 복선과 테마의 동질성이 약해... 단편단편 스토리가 있는 미드는 감독이 여럿이어도 괜찮은데 이런 참형사같은 드라마같이 작품전체를 아우르는 분위기같은게 중요한 작품에서 여러감독을 쓴다는건 제작진의 큰 실수로 보임...
촬영 감독이 여러명이고 에피소드마다 크레딧이 올라가는 이름은 그냥 돌려쓰는 경우가 많아. 브레이킹 배드, 홈랜ㄷ, 킬링
같은 것도 다 에피소드마다 감독이 다른데 그게 ㅡㅁ의
큰 의미가 없어
저번 편에서는 과거와 현재를 왔다갔다 하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니깐 감독이 여러명이 하기가 곤란했겠지... 근데 이번편은 감독이 여러명이다 보니깐 일단 작품전체를 복잡하게 만들수가 없음... 그냥 시간순서대로 쭉 이야기를 만들고 단순하게 연출을 하는데 그게 무척 지루하게 만드는 하나의 큰원인
1시즌 영화감독이 전 에피 감독했기때문에 기존 미드 시리즈랑은 참여도가 달라~ 그래서 작가랑 트러블이 있었다는 루머도 있었고 이 감독 데뷔작으로 선댄스 감독상도 받았었고 작가도 겸해서 미국에서도 기대 많이 하는 감독이고 이번에도 비교 많이 당했음... 나도 기존 작품들 보고 팬되서 기대중임
어쩐지 참형사 시즌2 5에피가니깐 참형사 시즌1의 향수가 느껴지더만 작가가 같아서 그랬군
ㄴ ㅁㅁ 미드는 한 드라마에 여러 감독들이 참여하는 일이 매우 많아.. 왕겜 보드웤 워킹데드 로스트 등등 셀 수도 없음. 쌍제이,워쇼스키,로드리게즈,길예르모 델 토로,마이클 베이 같은 정말 유명 감독들이 일부 에피소드의 연출을 맡는 케이스가 아니면 광고 때릴 때도 앨런 볼 같은 유명 제작자 이름 빌려 광고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지.
ㄴ작가 여려명인건 다안다고 지금 비교는 1시즌과 2시즌의 비교아니냐... 참형사같이 분위기 복선 연출이 중요한 드라마에서 여러감독을 쓰니깐 좋은 감독이 있을때 집어넣어야할 장면 복선 그리고 화면구성 같은게 그냥 단순해지니깐 비판받고 있는거 아니냐 이말이지... 감독이 여러명이니깐 스토리도 그냥 진행형으로 하는거고... 그게 답답한거는 사실...
작가가 아니라 감독이 여러명...
ㄴ 아 제작진의 실수라고 하길래..나는 참형사 시즌2가 이렇게까지 호불호가 갈리는 이유는 연출자의 탓보다는 글쓴이의 말처럼 작가의 탓이 더 컸다고 생각했거든? 니가 말한 화면구성이나 장면 연출에 있어서 심하게 거슬린다는 느낌은 못 받았기 때문에..1시즌 정말 좋았는데 아무리 같은 작가라도 그만한 퀄리티를 다시 뽑아낸다는 보장이 없으니 걍 이번 시즌은 작가의 부진으로 생각했어.근데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는 부분이라 니 말도 뭔 뜻인지 알겠음.
글쓴이 말도 맞지만 이 작품은 감독의 영향도 컸다고 생각한다.. 1시즌도 완벽한 시나리오가 아니었기에 그걸 포장한것도 매튜랑 감독 덕분이었고 미국에서도 그렇게 평가를 많이 했음.. 물론 1시즌 스토리로 작가조합상도 먹기도 했지만
이런 장르는 단순히 감독이 촬영감독 롤만 하는건 아니지 영상미 위주가 아닌 작가 중심의 진행이어도 중간 중간 풀어나가는 부분에 있어서 감독 역량 나타나게 될 거다 진짜 촬영 잘하는 감독으로 바꿔봐라 정확한 흐름이 변하는 시점에 난데 없이 석양을 찍는다던가 그러면 아~ 왜 감독이 필요했었는지 알거다 촬영감독 하는 회사 동료 친형이 얘기를 기반으로
아닌데 병신아. 작가랑 감독 차가 어마어마하다
참형사 시즌1은 감독 영향이 크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