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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트루 디텍티브 시즌 2


부패와 음모 범죄가 난무하는 가상의 도시인 것은 좋아 거기까지는 좋은데


이게 너무 지나쳐서 너무 멀리 갔다.


전혀 현실성도 없고 주인공들의 결말도 어이가 없고 너무 작위적임


계란을 바위로 치면 바위가 깨져야 얘기가 되지


아아 그래 계란이 깨지고 말았구나 같은 허무함을 상기시켜준다.


트루 디텍티브 시즌 1의 분위기를 그냥 따라가려고 하다가 도중에 주저앉은 느낌




둘째는 제목도 기억 안나는 르윈스키 형제인가 뭔가 하는 트렌스젠더 남매 작품


호르몬제를 너무 많이 투여해서 정신이 나갔는지


게이가 보는 세상은 원래 그런긴지


재미도 없고 소재도 병신 같고 스토리도 부자연스러움


미스 월드 나온 여자들이 인터뷰 할 때 나의 꿈은 월드 피스라고 하는 것 같이 분위기가 진부하기 짝이 없음


한마디로 쓸모가 없다



셋째는 미스터 로봇


소재도 좋고 캐릭터도 좋다가 스토리는 갈수록 진부해져서


에피 10 볼 때는 그냥 횡설수설만 하고 있음


20대 청년이 무것운 짐을 지고 힘차게 걷다가 일주일만에 30년은 늙어서 짐밑에 깔려 있는 듯한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