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번 시즌은 글렌 살아남을테고
그것보다 제작진이 의도한건 이번화에서 글렌뒤지는척 간봐서
주연급이 뒈짓할시에 시청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관찰한거라 생각이 듬
드라마가 캐릭터 구성이나 비중이 크게 다른부분이 있지만
원작의 큰 플롯을 따라가는 제작진들 입장에선
원작에서 메인이벤트급으로 글렌의 대갈통을 깨버린이상
향후 드라마에서도 구현해야될 주연급들의 죽음을 의식하지 않을수 없는거고
그렇다고 원작 그대로 캐릭터들을 죽인다면 드라마 폭망까지도 갈수있는 도박이기 땜시
이번화에서 시청자들 반응 보고 차기 시즌에서 글렌 죽일지 말지
주연급 뒤지는 완급을 어떻게 조절할지 계획세우기 위한 간보기 씬이었다고 생각함
네. 한국드라마 시스템 이야기 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