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구한 워킹데드 6화 자막은 4개다.


앞대가리에 pray for 어쩌고 나오는거


dota라는 사람이 만든거


전타우렌이라는 사람이 만든거


농민반란이라는 사람이 만든거


4개 다 비교해본 결과를 말해준다.


1. 번역의 정확성(오역이 덜한 정도)

농민반란 > 전타우렌 = 도타 > pray


농민반란은 원문과 대조해본결과 한군데 이상하던데


이건 내가 틀렸을지도 모르겠고


전타우렌은 직역을 했다고 주장하는대로


기계적으로 일단 단어의 뜻은 대충 맞는데


시제를 무시하거나 관용구를 그냥 기계적으로 한국어 사전 번역으로 해버려서 굉장히 보기 안 좋다.


pary 는 태반이 상상의 나래를 펼친 소설.



2. 자막의 가독성


농민반란 > 도타 > 전타우렌 >= pray


농민반란은 영어 원문이 너무 길면 문장을 단문으로 여러개로 나눠주는 노력도 있고


한국어 독자들이 보기에 어색하지 않은 문장력을 갖췄다.


도타도 일단 보기에 어색하거나 거슬리지는 않는다.


전타우렌은 한국어 문장이지만 봐도 직관적으로 인식이 안돼서 스톱해서 다시 조립해야 이해가 된다.


pray거는 전타우렌이랑 비슷한데 소설까지 써놨으니 뭐.


3. 릴 다양성


전타우렌 > 도타  > pray > 농민반란




전타우렌은 web dl killer 0sec 등 거의 모든 릴에 맞게 자막이 있다.


도타꺼도 여러 종류 존재.


농민반란은 killer 릴에만 맞는데


killer릴이 요전에 병신같이 릴이 된지라


서너번 싱크 밀고 당기기로는 다른 릴에 맞지가 않는다.


4. 결론


그냥 지금 보는 놈들은 농민반란거로 보면 된다.


근데 저화질릴에만 맞아서 고화질로 못 봄.


누가 노가다로 일대일 복붙해서 싱크 좀 맞춰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