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힘들다.
이 드라마는 상실감, 박탈감, 좌절감, 죄책감 등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그것을 각자의 방법으로 극복해보려는 과정을 담고있다. 그리고 결국 한번 부서져버린 어떤 것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는 걸 매 시즌 다시금 보여주고있제. 캐릭터에 대한 공감능력을 절대적으로 필요로하는 드라마다. 살면서 큰 고난이나 슬픔이 없었던 색히들이나 어렸을때 문학책 읽으면서 캐릭터에 감정이입 한번 못해봤던 색히들은 극도로 재미없는게 당연ㅇㅇㅗ 뿌우!!!! 형 졸려 죽겠는데 화났다 뿌우!!!
난 딱히 공감은 안가던데.. 케릭터 묘사가 시청포인트인 극들은 하나의 에피소드나 극전체를 관통하는 핵심키워드를 잡고 그 키워드가 극캐릭터에 어떻게 대입되고 표현되어지를 눈여겨보면 매우 재밌다.
ㄴ내가 하는 말이 결국 이 얘깁니다만 레프트오버의 키워드는 "사라짐 이후의 사람들"이고. 그 주어진 상황에 공감을 못한다면 결국 잼이 노잼이란 소리. 내가 말한 공감이 "노라가 아이들을 잃었을때의 슬픔에 공감한다"같은 구체적인게 아님.
극중 사람들이 저마다의 이유로 슬퍼하고 힘들어하는데 그거에 어느정도 공감을 해야된다는 소리. 캐릭터들 감정표현이나 대사는 다 스킵하고 미스터리에만 집중하는 색히들이 공감능력 딸리는 대표적인 예
무슨말인지는 알겠는데 내가 말한 극을 관통하는 핵심키워드란건 상황이나 배경설정에 대한게 아님, 하나의 테마메세지나 철학 같은걸 말하는 거야. 레프트오버로 치면[아이러니,넌센스] / 브배로 치면 [희생vs이기심] /제시카존스로 보자면 [양면성,잔혹성] /파고로 보자면 [약육강식,순수] 이런걸 케릭터에 대입해서 케릭터의 행동과 변화를 표현하는걸 보면 재밌단
얘기다 섹스!
예를 들어보자면 경찰서장이 법과 질서의 수호자이고 철저히 증거에 입각 행하는자여야하지만 의문의 남자의 몇마디(더이상 우리의 개가 아니다)에 정서적 공감으로 지키려 애쓰던 개들에게 총을 쏘는 장면, 벙어리그룹의 수장인 패티의 수다, 휴거를 부정하는 목사가 사회와 이성을 지키기 위해 피해자들을 향한 정서적 폭력을 행함 같은 매에피 쏟아지는 테마메세지와
정확히 부합되는 케릭터의 행동과 극적 장치들을 지켜보면 재밌단거. 숨겨진 의미 같은걸 찾기 이전에 케릭터들이 테마메세지를 얼마나 기발하게 잘표현하고 있나 이런걸 보면서 한번 즐기란 거야 케릭터묘사 위주의 작품을 볼때..
1시즌에서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1시즌 오역 때문인지 몰라도ㅋㅋ 로리가 패티 상담해주면서 패티 신나게 무시하다가 결국 나중에 패티네 컬트에 들어가서 패티한테 열심히 무시당하던 모습인데. 결국 이런 아이러니함도 기본적으로 캐릭터에 대한 공감이 없으면 이해 못하는 거임.
내가 개를 총으로 쏴본적이 있어서 그런 일에 공감할수있는게 아니잖소? 왜 저 서장이 저따위로 망가지게 됐는지 어느정도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으니까 그 장면이 더 재밌는 것. 넌 그냥 그런 아이러니함 자체가 재밌었을 수도 있지만 나한텐 저 서장의 변하게된 이유와 과정이 좀 더 살갑게 다가왔던 것. 그리고 어쨌든 내 말의 핵심은 캐릭터들 한테서 아무런 재미를 못
느꼈다면 여튼간에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는 소리임. 넌 공감은 안간다고 말했지만 니가 지금 하는 말은 너도 캐릭터들이 겪는 아이러니함과 그 상황속에서의 캐릭터들의 대처방식에 어느정도 공감을 하면서 봤으니까 이런 의견을 내는거 아님?
신기한게 레딧 미국년들 글써논거 보면 레프트오버 피날레 보면서 남자건 여자건 폭풍오열한 새끼들이 많은데 (그만큼 공감하고 감정이입했다는 소리겠지) 한국은 진짜 존나 다들 담담하게봄쓰.
이런 관점에서 보자면 목사가 사람들을 지키기위한(괴롭히기위한)도구 프린터 토너를 고치다가 자신의 손이 까맣게 더럽혀지는 장면 같이 키워드에 부합하는 상징성을 이해함 재밌을 부분들이 레프트오버엔 가득한데 핵심메세지를 파악못하고 공감드라마 위주로 보면 이런 깨알씬들이 지나가는 잡씬들이 되버려서 쓸데없는 사족씬 많은 드라마가 되니 키워드를 이해하란거
니말도 맞는 얘긴데 내가 하고픈 얘기는 이런극은 극을 감상할때 극자체를 좀더 재밌게 보기위한 요령이랄까 방식이 필요하단 얘기임
내가 1시즌은 거의 다 까먹어서 1시즌을 예로들면 기억이 안나가 잘 이해를 못함. 근디 니 말도맞음 나도 1시즌보면서 여러 아이러니함을 느꼈었고 그 안에서 많은 재미를 느낌. 근데 나는 너같은 애들한테 이 글을 쓴게 아니라 시즌1을 다보고도 갤와서 "그래서 결국 로리가 왜 컬트에 미친건데?" 이딴 질문이나 하는 애들한테 하는 소리ㅇㅇ. 로리가 그날 뱃속에
아기 잃었을때 장면에 공감을 못하니 씨발 로리가 왜 정신이 나갔는지 이해를 못하지
183얘기 공감한다 레프트오버는 뭔가 관점포인트를 알고 봐야지 훨씬 재미있어지는것 같더라 나도처음엔 노잼 드라마로 봤는데 메이킹필름에서 감독이랑 배우들,책저자 설명듣고 보니깐 다르게 드라마가 보이드라
난 스필버그 포함 일부 휴머니즘 표방하는 연출가들새끼들 싫어하는편인데 케릭터를 고의적으로 단면만 표현하거든. 철저하게 특정 목적에만 부합되는 케릭터를 만들어내면 편한데 이런접근법들은 내관점에선 히어로극보다도 더 판타지스럽게 느껴짐. 헌데레프트오버는 감성적인 휴머니즘을 표방하면서 입체적이고 애매모호한 케릭터의 표현이살아있으니 극의 이런 대단한 장점들을보라는거
미친새끼들아 캐릭터 표현 살아있으니 그런 면을 보라는게 내가 하는 소리랑 뭐가 다르냐 아오씨발 가뜩이나 요즘 스트레스 풀발기 상탠데 나한테 왜 이로는고야
ㅂㅅ들아 내가 자막 만들면서 캐릭터 표현 아름다운줄 몰랐으면 내가 그렇게 자막을 만들었겠냐 이 시발색히들아 끄아아아아아아아악
66.294// 내가 하고싶은 말이 딱 너한테 해당됨. 메이킹 영상 안봐도 그냥 드라마 쭉 보면서 캐릭터들에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고 이해를 하면서 봐야되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캐릭터에 대해 이해를 먼저 해야만 극에 재미를 느끼는 애들.
나같은 경우는 드라마를 다 보고나서 와 이렇게 캐릭터표현 찰진 드라마가 또있을까 생각했는데 나중에 레딧에서 본 글에서 원래 원작 소설 쓴 작가가 캐릭터표현 찰지기로 유명하며 대사나 장면표현 같은게 (기본 바탕은 판타지면서도) 존나게 현실감있게 다가오게 표현하기로 유명한 색히란걸 듣고 와 역시나 그랬고만 싶었는데. 66너같이 레프트오버 다보고도 재미못느끼다가
책 저자 설명 듣고 캐릭터 설명들으니까 그제서야 재미느끼는 애들이 바로 공감능력 떨어지는 애들이라는 거다.
?? 드라마보면서 감정이입이 안될수도있는거지 모든사람들이 니같이 느끼는게 아니지 난 레프트오버 부연설명같은거 알고싶어서 찾아서 본거고 보고나니깐 훨씬 재미있어졌다는건데,, 그리고 모두가 같은 이해,감정이입,공감를 하는게 아닌데 닌 니생각대로 딴사람들이 안느끼면 인정을 안하는것같다
ㄴ부연설명 보기전엔 "노잼"이었다며. 뭐 그냥 "훨씬 재밌어지기만"해 ㅋㅋ 이 글 자체가 레프트오버 노잼인 색히들은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제대로 못해서다 라는 글인데 니가 일단 번지수 잘 못 찾은듯 합니다.
글고 나는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르다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캐릭터의 이해도가 다르다는 소리야 ㅂㅅ아
ㅇㅇ 부연설명같은거 듣기전엔 노잼이였고 메이킹에서 감독하고 책저자가 관점같은걸 이야기듣고 보니 재미있어졌다는건데 그게왜? 니글보다가 183말에 공감해서 공감한다고 글썼는데 니가 나보고 공감능력이 떨어진다 뭐다 이소리 한거잖아ㅋㅋ
ㅇㅇ 너 이해도가 딸린다고. 니가 너 이해도 딸리는거 댓글로 신나게 표현하고 계신데 뭘 더 반박해달라는거냐
래프트오버가 노잼인 애들 이해도 딸리는거라는 소리하는 글에와서 "난 부연설명 보기전엔 노잼이었는데 배우,저자 설명듣고나니까 훨씬 재밌어지더라" = "부연설명 보기전엔 재밌는게 이해가 안됐다"랑 뭐가 달라 ㅂㅅ아... 너같은 애들 저격한 글에 와서 댓글로 "어 맞아 내가 그 이해도 낮은 예야" 라고 말하고있는데 번짓수를 잘 찾아왔다니 놀랍다. 왜 부연설명을
봐야했는지 이해가간다.
모든사람들이 느끼는 감정이입 다른거지 이해도 딸린게아니라 ....니가말한 이해도딸린다는 사람들은 니말처럼 로리가 왜 미친건지 아기잃은장면보고도 왜 미친거냐 물어보는 기본적인 공감을 못하는사람들인거고 내가 말은 183이 레프트오버볼때 좀더 재미있게 보기위해선요령방식같은게 필요하단말에 공감한다는데ㅋㅋ노잼이라고한건 나도 처음볼때 다른미들 처럼 뭔가 떡밥이랑 인과관계
가 중요한건지 알고 그거에 집중해봐서 그런거였고 메이킹에서 어떤 관점포인튼같은거 듣고 보니 훨씬재미있어졌다는 말이다
디시에서 내가뭘바란거지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그래 좋은 하루 보내라
그 관점포인트라는게 메이킹 영상 안보고도 그냥 드라마 보면서도 자연스럽게 이해 해야되는 거고. 떡밥이랑 인과관계가 중요한줄 알고봐서 그랬다는 거 자체가 이해도 딸리는 빠가사리라는 소리임ㅇㅇ
공감능력은 상관없다니까 시청포인트를 어떻게 잡아야되는지 모르면 재미가 없는거지. 공감이라는 신파극 프레임으로 레프트오버를 보면 솔직히 그닥 재미없고 쓸데없이 길고 복잡하게 잡설긴 드라마일뿐이다. 케릭터들과 놓인 상황간에 잘계산된 인과관계와 그의미에 집중해서 봐야 존나 잘만들었다 싶은 드라마가 되지. 공감은 보너스적인 부분이고 이극의 최장점이 아님
ㄴ병신새끼야 내가 둘러말하느라 "공감능력 없는 새끼"들이라 말한거지 결국 내가 하고싶었던 말은 "캐릭터 설정 이해못하는 빠가새끼"들이다. 저 66새끼가 말하는 인과관계란 결국 캐릭터간의 인과관계가 아니라 걍 떡밥과 미스테리한 상황간의 인과관계, 즉 미스테리에대한 해답을 말하는거고. 캐릭터간의 인과관계 캐릭터 내면과 외면의 표현기법 등이 중요하고 그걸 아해하
는게 중요하다고 나도 계속 윗댓글에서 말하고있는데 왜 공감능력이란 단어에 이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네 병신새끼가. 캐릭터 설정 이해못하는 새끼들 빠가사리라 말하고싶은거 그래도 애새끼들 상처받을까봐 애매하게 공감능력이란 단어 쓴건데 왜 자꾸 그거가지고 물고넘어지냐. 내가 댓글로 뭘 말하는지 충분히 설명했지 않냐 색끼야
내가 말하는 공감능력 = 캐릭터 이해능력 병신아. 미국, 유럽애들이 가끔 개빠가새끼들인것 같아보여도 왠만한 독서량 자체가 우리나라 애새끼들이랑은 차원이 달라서 줄거리 이해력, 캐릭터 표현 이해력 이런건 훨씬 앞서는 애들 많다. 그래서 레프트오버같은 드라마보고 제대로 포인트 잡을줄도 알고 더 많이 공감=이해 하는 거고
휴머니즘이란 측면으로 감정표현과 정서의 공감을 우선해서 극을 만들었다 받아들임 케릭터를 복잡하게 만든거 부터가 극을 산만하게 만들어서 사서고생한거밖에 안되버림. 휴머니즘과 로맨스 표방하는 새끼들이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감정이입시키기 위해서 케릭터 성격을 카메라안에서만 존재할법한 인물로 단면화 시켜버리는 이유가 먼데..
내가 극의 끝을 신파로 마무리 지었다고 해서 극자체를 신파기준으로 보지말라는거야. 파이널 에피를 보고 공감해서 쳐울었건 안울었건 별 의미가 없단거고 공감을 못한다고 이해를 못하는게 아닐수도 있단 이야기고 애초에 극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졌단걸 얘기하는건데 내 말이 글케 이해하기 힘드냐??
ㄴ 놉. 내가 씨발련아 자막 만드느라 레프트오버 돌려본게 몇번인데 이 드라마를 그냥 휴머니즘 측면의 감정표현과 정서공감을 우선해서 만들었다고 생각했겠니 시발... 내가 말하고 있는 드라마가 고스트 위스퍼러면 인정 시발아. 형 갑자기 존나 슬퍼진다. 레프트오버는 오히려 반휴머니즘 측면의 드라마지 씨팔
내가 언제 신파기준으로 봤냐 병신아. 캐릭터에 이해를 못하는 새끼들은 이해도가 딸린다는 소릴 하고있는데. 피날레에서 시청자들이 격한 감정을 느낀 이유 = 그만큼 캐릭터간의 상호작용과 캐릭터 표현내용, 대사내용에 이해(공감)을 잘했다는 거. 이걸 말하는거 아냐 뭔 갑자기 신파극이야. 피날레가 슬플수있던 이유는 그만큼 깔려온 밑밥과 캐릭터들에 대한 현실감있는
표현들 때문인데 먼 감정을 앞세우고 신파를 앞세웠다는 거녀
내가 피날레에서 메리가 깨어났던 장면에서 1차 오열한 이유 씨발아 = 맷 제이머슨이 정말 미련할 정도로 깊은 신념을 가지고 처절할 정도로 약자인 본인의 모습을 결국엔 극복하고 존(강자)에게 맞써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키며 도시를 멋지게 떠나고 결국 메리가 깨어남으로써 그 자신의 바보같았던 신념에 대한 보상을 받고말아부렀기 때문.내가 이렇게 이해하고 공감해서
오열했던게 니 입장에선 싸구려 신파극이었다면 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이상 좆병신들의 좆망미드 감상평이었고 레프트오버 절때보지마 개씹노잼이고 다봐봐야 여주노브라 꼭지 실컷보는 특전밖에 없당^^
저새끼는 기적과 희망이 존재하고 진실이길 간절히 바라는 미드에 빠진 울보라서 막 우는거임^^
아 예 시발련아. 암걸리게 하지말고 꺼져 병신아. 니가 말하는 관점포인트, 아이러니나 넌센스가 무슨 존나게 캐치하기 힘들고 느끼기 힘든 포인트인줄 아나. 다들(물론 여기선 레딧만 해당되겠지) 그렇게 느끼고 철학적인 메세지들을 바탕으로 이해하고 공감해서 피날레에서 포풍오열들한건데 그걸 싸구려 신파극으로 보는 것 자체가 뭔...
Jonna 핫산 존나 감성충임 ㅠㅠ
ㅋㅋㅋㅋㅋ
1시즌엔 모든 케릭터가 입체적이고 애매모호하고 연출은 담담하고 여백을 남기는 연출을 했는데 왜 2시즌 등장 흑케릭터들은 이상하게 케릭터 성격이 죄다 단면적이고 행동의 목적과 동기가 다소 억지스럽고 안와닿는지 아냐? 너같은 감성충들 울릴라고 그런거..에혀
ㄴ병신새끼야. 흑형네 집이 왜 그렇게 망가지게됐는지 이유가 피날레에 나오는데. 그기 이해가 안감? 그게 억지스러움? 흑형네 집이 망가져있다는 떡밥은 2시즌 내내 계속 언급된다. 에리카가 존에게 말했던 대사처럼 "당신은 그냥 사람들을 때리고 싶으니까 때리는거야", 에리카와 노라가 dsd설문지로 한창 서로의 논지를 관철시키려했을때도 이 새끼들이 정상이 아니라
남자의 눈물은 스타워즈 보면서 부왘 jj형님 솔로형님 하면서나 흘리는거다.
는 떡밥은 쭉 나왔는데 니가 그걸 캐치하지 못했으면 그냥 니가 2시즌을 좆같이 본거지 뀨우
억지스럽긴 시발 진짜 존나 듣도보도 못한 관점이라 당황스럽네. 마이클이 피날레에서 연단에 올라가서 5살때 우린 아빠가 떠난 이유를 몰랐고 그래서 이비는 크게 울기 시작했다. 이 얘기를 듣고도 흑형네가 망가진 아유가 억지스럽다는 말이 나온다 이기야? 5살때 어느날 갑자기 부모중 한명이 사라졌고 누구도 그에대한 확실한 답을 안해주었다. 아이들은 그 답을 찾으
려했지만 어느정도 머리가 성장하기 전까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고. 상실감과 박탈감 좌절감에 유년기를 보낸거다.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당연히 트라우마가 남을수밖에 없는 일이고 이정도로 망가지는게 당연한 일이지. 10월14일 이전에도 사라짐은 있었다는 소릴 마이클이 괜히 한게 아니다.
난 케빈이나 노라보다 에리카&존의 연기가 더 살벌하게 느껴졌고 의도된 대사를 제대로 살려냈다고 생각했는데 니가 그걸 캐치하지 못했다는 건 밑에 새끼처럼 흑송한 얼굴에 몰입이 안됐거나 걍 1시즌 스러운 걸 존나게 원했기에 2시즌이 애초에 아니꼽게 보였던 거라고봄 뀨우
1시즌에 망가진 사람들은 본인에게 잘못이 있단 심한 자책감을 가졌거나 반대로 그렇게 받아들이길 사회로 부터 강요받던 사람들었고 2시즌에 흑형집은 남편놈이 문제가 있는 놈이라는 거밖에 더있냐. 할배와의 더러운 관계와 딸의 소통욕구를 표현하는 귀뚜라미 말곤 딱히 뭣도 없자나. 차에서 댄스음악 듣다가 캠핑카 따라간 친구들은 잘처놀다 친구따라 강남캠핑간거?
그 귀뚜라미 선물 상자를 열어본 씬에서 에리카&존이 했던 이야기 에리카: "Cause she knew you wouldnt let it go." 존: "fuck you, erika." 이 대사가 중의적인 표현이라 씨발 한글로 번역하기 존나 힘들었고 지금도 그렇게 번역한게 아쉬운 장면인데. 존이 과거에 귀뚜라미에 집착해서 어떻게든 찾아내겠다고 힘쓰던 모습
과 현재 딸을 어떻게든 찾아보겠다고 마을 사람들 손바닥 지문 까지 채취해가는 짓거리를 보고 에리카가 일침을 날린 대사다. 왜냐면 에리카는 그당시에 이비가 "사라졌"다는걸 믿고있었고 이 모든게 결국 소용없는 짓이라는 걸 알고 체념한 상태였기 때문. 그리고 이비가 그 귀뚜라미를 넣은건 결국 "날 찾으려해봤자 찾지 못한다"라는 메세지를 아빠에게 남겨주었던것.
아 예 귀뚜라미는 이비의 소통욕구군여. 넵.
이것뿐만이 아냐 잘생각해봄 2시즌이 유독 존나 끼워맞출라다 보니까 설정이 숭숭 뚫리는게 존나많은데 우왕 슬퍼하면서 감상에만 빠지게 유도한걸 모르고 아몰랑 나슬퍼 개감동 이러니까 문제란거 아니냐~
레딧애들이 2시즌보고 숨겨진의미 찾는다고 제시해놓은 의견들 보고 끼워맞춘다 지랄하는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1시즌 보면 1시즌에도 끼워맞춘것들 존나 많다. 숨겨진 설정은 2시즌보다 더 많고 ㅋㅋㅋㅋ 1시즌 부터 까고 2시즌 까라. 글고 1시즌도 난 존나 슬펐는데? 뭔 2시즌만 슬퍼 병신아.
난 1시즌 피날레를 1,2시즌 통틀어서 가장 감정적으로 봤었고 가장 압도돼서 봤던 화였다. 야 짜증나니까 걍 딴데가서 놀아 훠이~
귀뚜라미가 소통의 욕구 시발... 단절의 의미를 가지고 소통의 욕구라니 시발... 지가 좆같이 봐놓고 왜 내 글에와서 지랄인가.
'찾으려해도 날 찾지못한다'는 상황의 표현인거구 으이구.. 리브타일러가 운전하다 받은 귀뚜라미 소리는 이비와의 통화인거는 연계해서 생각안하냐? 귀뚜라미의 울음소리는 결국 소통하고픈 이비의 욕구고 아빠가 소리를 들어도 찾지못하고 박스에 담긴 귀뚜라미에게선 들을수없는소리란건 왜 그냥 넘기냐?
ㄴ내가 옛날에 쓴글에보면 이비가 리브 타일러랑 소통하던 폰 알람소리가 귀뚜라미 소리였다라는건 니가 내 자막으로 레프트오버 보기도 전에 내가 이미 썼던 내용이고. 그 알람소리를 말하던거면 귀뚜라미 소리라고 해야지 그냥 귀뚜라미라고 하면 당연히 존이 꺼내본 귀뚜라미라 생각하지 10새야. 뿌우~
울음소리는 요청이나 요구로 받아들여야지.. 그걸 들어도 찾지못한(방법을 모른) 애비놈이 잘못한거고.. 소리가 끊어진후가 단절이 되는거지 어떻게 귀뚜라미 울음소리나 귀뚜라미 자체가 단절이되냐. 연결이 되면 소통이 되고 함께하는거고 그래서 애비가 리즈타일러랑 소통하다 그리로 간다는 스토리인데
글고 난 레프트오버 볼때도 그렇고 본후도 마찮가지인데 레딧이니 지랄이니 팬싸이트 가본적도 없는데 멀끼워맞춰 내생각을 말하는건데..신파극 스탈로 가면 울면서 감동받는 울보시끼야
와 아침7시부터 자기글 들어와서 계속 댓글확인하는거? ㅋㅋㅋ
ㄴ내가 위에 대사 설명한거 안보이냐. 에리카가 존에게 "이제 (이비든 귀뚜라미든) 그만 찾아라. 이비는 당신이 집착할걸 알고 이 귀뚜라미를 넣어논거다." 라고 말하고 존은 그래서 에리카한테 "좆까"라고 말하는거. 그 대화장면에서 작가가 의도한게 그럼 시발 소통이냐. 이제 그만 포기하라는 장면에서 뭔 귀뚜라미가 소통을 의미하냐 단절을 의미하지.
어맛^-^ 그러게 씨발 벌써 시간이 이렇게됐네. 나 일할거 쌓여있음 뿌우. 그럼 잘 있어~
이해력 딸리는 시끼가 어디서 양키해석만 존나게 쳐보고와서는 제대로 생각해보지도 않곤 지말만 다맞대 에혀 울보시끼
일할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소리야. 양키 해석에 she knew u wouldnt let it go 부분은 있지도 않음. 잡솔 꺼지고 ㅂㅂㅂ
아예 작가가 의도한게 그런 뉘앙슨데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거냐 이 영알못 새끼야ㅜㅜㅜㅜㅜㅜㅜㅜ
어유 똥멍청아 그러니까 다른귀뚜라미가 든 박스는 울지않은 귀뚜라미니 소통욕구 끊어짐(단절)을 의미하고 그박스를 받기전까지의 진짜 귀뚜라미가 존나 쳐우는 울음소리를 딸의 소통 연결욕구로 봐야된단거 아냐 그러니 아빠가 찾은거고.. 아빠가 그럼 2시즌 1화부터 단절을 찾은거냐? 딸의 소통하고픈 욕구를 찾지못한거냐?
어휴 이런 이해력 수준을 가진애랑 먼 토론을 하겠냐 걍 레딧가서 노세여 똥망미드 얘기 니수준맞는데가서 해 그냥^^
아 그래도 니덕에 좋은 작품도 잘보고 이렇게 뻘얘기도 하고 그러는거니까 고맙게 생각한다 jonna야 조금 병신같고 울보시끼지만 머어때 jonna화이팅!
그니까 앞으로도 재밌는 미드 번역 틈틈히 열심히하장♡
씨발 진짜 나랑 취향비슷한 영잘알 새끼가 있어서 얼마나 든든한지 하하핳 생각해보니 니말 다맞음^^
00 <-- 이새끼 그냥 자막 거지
공감능력 딸리는게아니라, 그냥 겨우 갑자기 사라지는 별거아닌주제로 개 삼라만상 오바를 떠는것같음... 감정이입 제대로 할만한 영화는 널렸는데.. 대체 겨우 이딴주제에대해서 얘기를 뽑아낸다는것 자체가 이미 씹노잼.. 애초에 현실성없는 주제로 푸는 이야기면 화끈하게 좀 그렇게 하던가 무미건조함
세계대전으로 몇천만명 죽었을때도 이정도로 난리 부르수를 안쳤겠다
너무 오버스러움 애들 삽질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