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회라고 있었다 네이트 24팀도 그런 부류였는데 스몰빌도 이 팀이 맡곤 했는데 좋은 퀄리티로 감상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익명(110.70)2016-02-10 13:23:00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익명(125.129)2016-02-10 13:23:00
진짜 그 때는 드라마 좋아하는 능력자들이 모여서 고퀄로 제대로 만들었었지...
익명(203.166)2016-02-10 13:25:00
한글 문제 때문이지.. (나도 예전 유명 팀 자막러였음) 둘이 번역한 것 중 좋은 한글을 따는거지..
00(119.56)2016-02-10 13:31:00
ㄴ와 ㅋㅋㅋ그렇게하는구나 대단
익명(223.62)2016-02-10 13:33:00
예를 들어.. Trust me, I've got a nose for this kind of thing. 이거라면.. (A : 날 믿어, 내가 이런 거에 냄새를 잘 맡거든) (B : 날 믿어보라고, 내가 이런 쪽엔 촉이 좀 좋거든.) 같은 영어라도, 상황에 따라 한글은 느낌이 많이 다를 수 있는데.. 1명만 하면, 자기만의 특이한 관심만 들어가는 대신, 둘이 하면 더 한글다운 문구가 나오지.. <위의 상황은 1번도 좋고, 2번도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 2번이 훨씬 좋잖아? > 화면으로 직접 보면, 둘 다 똑같이 바로 이해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저런 작은 차이가 퀄리티의 차이를 불러오니까..
00(119.56)2016-02-10 13:33:00
밧데리자막 아능가....?
졸리✘(jolieha2)2016-02-10 13:36:00
2000년대 중반까지는 영자막이 잘 안 떠서 능력자들이 딕테이션 해서 대본 뽑으면 그걸로 싱크 찍고 번역하고 그랬음. 그 후부턴 영자막이 빨리 잘 뜨니까 너도나도 자막 번역을 하기 쉬워진 거. 딕테이션, 싱크, 번역, 교정, 검수 등을 나눠서 했고 그렇게 하던 자막러들이 지금은 중년이고 살기 바쁘니 다 떠난 거지. 네이트 말고도 시리즈 긴 미드는 각자 팀이 있었어. 이 사람들도 딕테 되는 능력자들도 다 껴 있었구. 하지만 네이트가 워낙 작업한 미드가 많고 오래 해서 더 유명하지.
익명(58.121)2016-02-10 15:21:00
ㄴ 윗횽 말이 맞음 영자막이 잘 안 떠서 싱크 다 따야해서 혼자는 빨리 하는게 거의 불가능...미드 특성상 매주 나오니 팀으로 짜야 그나마 빨리 나왔지
익명(1.236)2016-02-12 12:40:00
네이트에 미드 클럽이 여러개 있었지 ㅋㅋ24 하우스 베로니카마스 등등 엄청 많았고 서로 연결돼있었음 그땐 자막러들간에 협업이 참 잘 됐고...나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껴서 드라마 보는데 각주설명까지 붙곤 했음...하우스가 대표적인 케이스...하우스는 워낙 전문용어가 마구 튀어나오는 관계로 네이트 자막이랑 타 자막은 비교불가수준이었음
동호회라고 있었다 네이트 24팀도 그런 부류였는데 스몰빌도 이 팀이 맡곤 했는데 좋은 퀄리티로 감상했었던 걸로 기억한다
효율을 높이기 위해
진짜 그 때는 드라마 좋아하는 능력자들이 모여서 고퀄로 제대로 만들었었지...
한글 문제 때문이지.. (나도 예전 유명 팀 자막러였음) 둘이 번역한 것 중 좋은 한글을 따는거지..
ㄴ와 ㅋㅋㅋ그렇게하는구나 대단
예를 들어.. Trust me, I've got a nose for this kind of thing. 이거라면.. (A : 날 믿어, 내가 이런 거에 냄새를 잘 맡거든) (B : 날 믿어보라고, 내가 이런 쪽엔 촉이 좀 좋거든.) 같은 영어라도, 상황에 따라 한글은 느낌이 많이 다를 수 있는데.. 1명만 하면, 자기만의 특이한 관심만 들어가는 대신, 둘이 하면 더 한글다운 문구가 나오지.. <위의 상황은 1번도 좋고, 2번도 좋지만... 대부분의 경우 2번이 훨씬 좋잖아? > 화면으로 직접 보면, 둘 다 똑같이 바로 이해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저런 작은 차이가 퀄리티의 차이를 불러오니까..
밧데리자막 아능가....?
2000년대 중반까지는 영자막이 잘 안 떠서 능력자들이 딕테이션 해서 대본 뽑으면 그걸로 싱크 찍고 번역하고 그랬음. 그 후부턴 영자막이 빨리 잘 뜨니까 너도나도 자막 번역을 하기 쉬워진 거. 딕테이션, 싱크, 번역, 교정, 검수 등을 나눠서 했고 그렇게 하던 자막러들이 지금은 중년이고 살기 바쁘니 다 떠난 거지. 네이트 말고도 시리즈 긴 미드는 각자 팀이 있었어. 이 사람들도 딕테 되는 능력자들도 다 껴 있었구. 하지만 네이트가 워낙 작업한 미드가 많고 오래 해서 더 유명하지.
ㄴ 윗횽 말이 맞음 영자막이 잘 안 떠서 싱크 다 따야해서 혼자는 빨리 하는게 거의 불가능...미드 특성상 매주 나오니 팀으로 짜야 그나마 빨리 나왔지
네이트에 미드 클럽이 여러개 있었지 ㅋㅋ24 하우스 베로니카마스 등등 엄청 많았고 서로 연결돼있었음 그땐 자막러들간에 협업이 참 잘 됐고...나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껴서 드라마 보는데 각주설명까지 붙곤 했음...하우스가 대표적인 케이스...하우스는 워낙 전문용어가 마구 튀어나오는 관계로 네이트 자막이랑 타 자막은 비교불가수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