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b82d434e4df39&no=29bcc427b38777a16fb3dab004c86b6f05711d878ee273b04aa297bb4e4c95320d592e08f93608e32a9dd873ecf2f0ca0ab15cb2ebd25ebb7a




리스닝 안되거나 싱크 노가다 싫어하는 애들은


대부분 영자막을 고대로 번역기 복붙해서 번역하거덩?



근데 절차대로 따져보면



1차 번역

외국사이트에서 영자막 리스닝으로 제작


2차 번역

그 영자막을 번역기돌림


3차 번역

번역기에서 나온 자막을 또 해석


4차 번역

번역기에서 나온 자막을 해석한걸

우리말로 자연스럽게 의역




거의 4차 유통과정을 거치는건데


좋은 퀄리티 자막이 나올리가 없지






예를들면  주어가 뒤바뀌어 버린다던가 


이놈이 당하는건지 아니면 저놈이 당하는건지 구분못하고 오역



단어 의미가 유동적으로 치환이 안되서


fire!<발사> 가 <불이야!>로 번역이 된다던가 하는 오역



영자막에서 잘못된 오역을 그대로 사용한다던가








그런데 솔찍히 4차까지만 가도


국어실력있는 놈이라면 영어실력 ㅎㅌㅊ라도


대충 상황보고 문맥봐서 의역만 잘하면



괜찮은 퀄의 자막이 나옴








근데 문제는 


4번까지 가지도 못하고 3번에서 배포하는게 문제지




영어도 안돼, 국어도 안돼, 상황파악해서 문맥잡는거도 안돼


3중 콤비네이션으로 자막 말아드시는 어린 자막러들이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