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자막입니다.



베터 콜 사울 시즌2 프리미어부터 시작한 토킹 사울

앞으로 매주 월요일 베터 콜 사울 방송이 끝나고 이어서 방영한다네요 (한국은 화요일이겠죠)

이번 방송보면서 기억에 남는 거나 언급된 내용들을 요약해서 써봤습니다.



이번 화 출연자들은 첫 방송답게

피터 굴드(작가), 빈스 길리건(브배, 베콜사 작가 겸 감독), 밥 오덴커크(지미 맥길, 사울 굿맨 역 배우), 레아 씨혼(킴 역 배우)들이 출연함.


베터 콜 사울은 브배의 월터 화이트 인물을 보여준 이후에 좀 가벼우면서 재밌고 

잘 아는 배우를 써서 쉽게 만들려고 시작했었는데 오히려 더 극본 쓰기 힘든 드라마가 되었다고 말함.


처음 드라마 컨셉은 30분짜리 코메디나 사울 굿맨이 매주 다른 살인 미스터리류 사건을 맡는 형식 등등이 의견으로 나왔다고 함



스위치 장면과 비상구 장면이 연결되어 있냐는 질문 

빈스 길리건은 두 개는 연관이 있고, 두 남자를 비교해주는 모습이라 함.

처음 장면 "진"이라는 남자는 경찰이 온다는 경고문에 비상문조차 못 열지만

마지막 장면 "지미 맥길"은 호기심에 끄지 말라는 스위치를 껏다 켜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둘이 얼마만큼 준비되어 있고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가를 보여줬다고 함.



맨 처음 나오는 인물이 사울 굿맨의 미래가 맞음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언제 사울 굿맨이 되냐고 묻는데

밥 오덴커크는 나중에 어떻게 '진'으로 되고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궁금하다고 함.



스위치를 끄면 무슨 일이 일어나냐고 물음

농담으로 세상 어딘가 누군가 죽는 스위치라고 말함ㅋㅋ

누군가 죽으면 맛있는 젤리빈이 나온다능...ㅋㅋ



왜 매 시즌의 시작은 '진'으로 시작을 하는지 물음

피터 굴드는 이 인물이 무엇을 하든 결국은 모두 재가 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이 인물이 성취한 것들이나 킴과의 관계들 전부 안 좋게 끝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럼 결과부터 다 보여주는 건데 위험한 것 아닌가?

아주 위험하지만 이 드라마는 결과보다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고

"SG 다녀감" 같은 부분에서 진에게도 사울의 옛모습을 그리워하는

떡밥도 남겨둠으로써 꼭 끝을 보여주는 건 아닐수도 있다고 말함. 마지막 불꽃 같은 것.



밥 오덴커크가 생각하는 "SG다녀감"이란 뜻은 무엇인가?

과거의 사울 굿맨일 때 잘 나가고 힘이 있을 때 

좋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남긴 글



시청자 퀴즈


킴이 바에서 사기칠 때 썼던 이름 성은 무엇인가?

1. St. Charles

2. St. Clovis

3. St. Claire


야구 카드 덕후이자 약 파는 놈의 자동차 번호판에 써있는 단어는?

1. PLAYAH

2. PLAYUH

3. CATLUVR


cocobolo 란 무엇인가?

1. A tropical wood

2. A kidney shape

3. A Spanish designer



2시즌 1화에 2개 이스터에그

1. 지미랑 킴이 등 쳐먹은 금융인 켄 윈. 

브배 장면 중 월터가 주유소에서 차 폭발시킬 때 차 주인ㅋㅋ


2. 사기쳐서 먹는 술 사피로 아녜호. 브배에서 거스 프링이 남미 갱들 독살시키는 술.

술 이름도 브배의 블루매쓰를 뜻하는 = 사파이어 스페인어 = 사피로 아녜호




시청자 설문조사


시카고 썬루프를 베콜사 보기 전에 알았나?

92퍼센트의 시청자는 몰랐다.

시카고 썬루프는 자동차 썬루프 열린 곳에 똥을 싸는 짓.

*지미는 뒷좌석에 아이들이 타고 있는지 확인을 안 하고 하는 바람에 아동성추행으로 잡혀갈 뻔했음.


사울의 형을 용서해야 하나?

86퍼센트의 시청자들은 용서하지 말라



40분짜리 토크쇼로 내용이 훨씬 많았지만 기억에 남는 거랑 퀴즈 같은 거만 써봤네요

궁금하면 한 번 찾아서 보세요ㅋㅋ 직접 배우랑 제작진 얼굴 보면서 이야기 듣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퀴즈 답

드래그 하시오

St.Claire

PLAYUH

A tropical w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