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자막입니다.
이번 10화 재밌게 보셨나요?
이번 토킹데드에선 릭숀커플의 이야기가 최대의 화두였는데요.
Danai Gurira 다나이 구리라(미숀 역 배우)가
토킹데드에서 했던 인터뷰 보시죠.
Q. 9화 이후에 시간이 얼마나 지난 것인가?
다나이:2달이란 시간이 지났다. 그동안 마을을 재건하며 일상적인 삶을 찾아감.
Q. 왜 이번 화에서 미숀과 릭이 우정에서 더 깊은 관계로 발전된 것인가?
다나이: 이 두 인물들이 서로에게 빠지려면 확실하고 정확한 순간이 있어야 했다.
예상도 하지 못한 일이였으니까 근데 이번 화가 확실히 그 확실한 순간이였다고 본다.
이번 화는 미숀의 감정을 오픈시키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다.
그 중 하나는 디애나가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을 상기시키는 디애나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미숀은 가족을 다 잃은 트라우마로 자신이 무언가를 원한다는 감정을 가둬두고 살아왔다.
새로 생긴 일행과 공동체만을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미숀은 만족하고 있었는데
숲에서 디애나의 마지막을 보고 미숀은 디애나가 했었던 질문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감정의 문을 조금 열게된 것이다.
그후, 칼이 자신을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랑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감정의 문을 더 열게 되었다.
지난 시즌부터 지금까지 미숀은 릭에게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을 포용하고
외부 사람들을 더 찾자고 했지만 릭의 태도는 강경했고 말을 듣지 않았다.
하지만 9화 이후로 두달 동안 릭의 변화한 모습을 보면서 감정이 커져갔다고 본다.
릭이 다른 이들의 말을 듣기 시작했고 알렉산드리아 사람들을 믿고 외부인들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좋았다.
여자는 남자가 변화하는 모습에 반하지 않는가ㅎㅎ
거기에 릭이 선물한 민트가 결정타를 날렸다고 본다. 치약대신 민트를 구해서 주는 것이 다정했던 것 같다.
릭숀 커플은 처음에 약간 놀랬지만 인터뷰 읽어보고
둘이서 지내온 시간과 일들을 생각하니 이해가 되더라고요.
확실한 건 이 둘은 원나잇할 관계는 아니였음ㅋㅋ
아 그리고 다음주엔 요즘 분량이 적어서 메무룩한 메기 역 로렌 코한 배우가 나오네요...기대기대
아 시2발 다음화 언제기다려 족같다 ㅠ
역시 배우들 반응인터뷰가 재밌음 ㅋㅋㅋ
홍자막 형 s5가 아니고 s6....
ㄴ토킹데드는 워킹데드 2시즌부터해서 토킹데드 5시즌이양
ㄴ 아 토킹데드 s5 얘기하는 거였구나. ㄱㅅㄱㅅ
감사합니당 ㅎ
쩐다 감사합니다 졸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