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KBS뭐 어디서 했던 팬싸 갔었는데


솔직히 그 당시 별명이랄 것도 없고 존재감 종범수준이었다보니


그냥 별 생각 없이 


'이번 앨범에 무대 파트 늘어서 기뻐요 예전엔 너무 안나오셔서 아쉬웠어요'


이 한마디 했는데 진짜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자기도 너무 기쁘다고 더 열심히하겠다고 그러더라



이렇게 보면 ㅈㄴ무난한 대사 같아 보이는데


다른 멤버들 대화하는 능력 보면 그당시에 범걸빼곤 죄다 진짜 심심이만도 못한 대화능력 보여주던 때라 뭔가 더 마음이 가더라



말랑신 요샌 그때에 비해 관심 받는 것 같아서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