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똑같은 일과


아침


6-8시 사이 기상>


밤새올라온글 스캔,댓글돌이>


자기 사진첩에있는 수백개정도의 움짤중에서 그날 느낌오는걸로다가 2~3개 픽해서 업로드>


유튜브 추천동영상에뜨는 야로미영상 시청(언제적영상이고 누구위주의영상인진 중요하지않음)>


멍청도식캡쳐로 인증및 후기평 업로드>


최근 좋았던영상 다시한번복습>


점심


다시 움짤 뒤적거리며 망상시작>


그날 인상깊었던 움짤로 한발뽑>


저녁


좆붕이들 현생마치고 돌아와서 떡밥풀고있으면 합세 & 꼴릿한소재면 다시 망상시작>


컨텐츠가올라온다-한남모드로 감상,햄이 주인공이면 안봄,인상깊었던장면있으면 한발더뽑>


저녁 10시쯤 되면 그제서야 좀 잠잠해짐


눈뜨고부터 눈감기 한두시간전까지 진짜 야로미생각만하는 미친놈


이패턴 몇년째 유지중


더 어이없는건 몇달전에 술끊고 자아를 잃어서 이정도로 얌전해진거지, 내가처음봤던참치는 시끄럽고 히메급으로 천박한 씹악질이엿음


요즘 고양이콘달면서 커여운 아싸코스프레하고있는데 인성좋은 이웃아저씨로 둔갑한 연쇄살인범보고있는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