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 이후 챙의 우회적인 인정

그리고 실수인 척 올린 정보에 의하면 3월 20일이

컴백일 맞았던 듯


그간의 여러 뇌피셜들이 설명해주지 못했던 게

단체 위버스 잠적이었음

그간 일부 멤버에게 문제가 생겨도 나머지 멤버들이

그 빈자리를 메꾸는 방식으로 돌아갔기 때문


애들이 단체로 한꺼번에 멘붕할 만한 일이 뭐가 있을까

통밥을 굴려보자면

컴백을 미루면서 그 이유를 애들 한테도 제대로 설명

안해줬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사실 얘네들에겐 트라우마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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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학 촬영 초기의 하냥

하냥 양 옆의 두 분은 지금은 타 기획사 대표가 되신 분들

아학이 원래는 서바가 아니라 학교 개념으로

교육 후 전원 데뷔,

즉 여러팀의 cj 전속 걸그룹을 데뷔시키려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려나?


하냥은 꽤나 우수한 학생이었고 저 분들도 많이 예뻐했을 걸로 짐작됨

하냥도 자신이 데뷔할 그룹의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분들이라

믿고 따랐을 테고


애초에 아학에 지원한 학생들은 음원 연간 1위 작곡가의

프로듀싱으로 데뷔하고 활동할 수 있다는 얘길 믿고

구식 군대 막사나 다름없는 열악한 숙소 생활을 감당했던 거

(끄듀 숙소와 아학 숙소를 비교해보길)


그런데 믿고 따르던 프로듀서가 아무 말도 없이 떠나버림

애들 입장에선 영문도 모른 채로 버림받고는

예정에 없던 서바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 거


컴백 준비가 착착 진행되던 와중 아무런 설명도 없이

컴백을 미뤘을 때

애들 모두는 아학 당시의 트라우마

믿고 따랐던 프로듀서가 자기들을 버리고 떠나갔던 상처를

떠올리지 않았을까?


애들 한테도 밝히지 못하는 컴백 미룬 이유

서너개 정도 떠오르는데 부정적인 것들이라 생략

두리뭉실하게 얘기하자면

성수횽도 애들 제대로 띄워보겠다며 욕심을 내다가

뭔가가 꼬였다는 정도?


시간이 지나며 애들의 오해도 풀렸겠지만

이번엔 또다른 문제에 봉착

처음 위버스에 입장한 멤버는 온갖 곤란한 질문에

시달리게 될 거라는 문제

일단 컴백이 왜 미뤄졌는지는 애들도 모를테니


첨엔 멘붕 때문에, 그리고 멘붕에서 회복된 이후론

위와 같은 문제로 위버스 금지령이 떨어졌겠지

물론 적당한 시기와 형태로

위버스 컴백을 고민하고 있을 테고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