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들아 소설이니까 ㄹㅇ 하지는 말아줘...
(퇴출 통보이후 다를날이 없는 하루...)
"언니들 이제 우리 연습이니 뭐니 안해도 되는거야?" "뭐 위에서 알아서 하겠지 내알빠노??" "하긴 우리 이미 계약종료 통보받앗으니까..."
"얘는 이 조까튼데서 뭘 궁상맞게 그런 생각하노? 다 끝낫다 아이가 현생을 살아야지 참 답답하노~~"
"언니들 난 아직도 조금 이 그룹에 미련이 남아서 그래요 ㅠㅠ" "울지마 막둥아 그런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야"
"딴건 몰라도 이럴때 후로버 소통만큼은 풀어줘야하지 않노?" "내 얘기가 그 얘기라니까 ㅅㅂ 활동금지 당해도 소통까지 차단한건
사실상 아이돌그룹에겐 사형선고 아니겟노" "하아~ 야 뭘 그렇게 까지 확대해석하고들 난리냐? 이미 우린 다 끝낫다구"
"아~~~ 지겨워 죽겟어 빨리 집에나 가야지..." "언니 어차피 우리 가까운 미래에 다 집에 가니까 그때까지만 후로버들에게
유종의 미는 보여줘야하지 않아요?" "마~ 유종의 미는 개뿔 치아뿌라!!" "언니 얼마전 자컨 녹방할때 열정적으로 촬영하는거
보구 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자세가 정말로 감동적이라고 생각햇는데..."
"ㅋㅋ 야 그건 방송이잖아 그럼 지금처럼 단체 우울증걸린 쭈구리들 처럼 녹화하리??" "하긴 뭐 그건 그렇죠"
"야 밥이나 먹으러 가자 이제 매니저오빠들 우리 거의 챙겨주지 않잖아 아 ㅅㅂ 이건 출근해서 일하는게 아니라
단체로 감옥에 수감된 기분이야" "그래도 우리 하루세끼 밥 챙겨주고 잠자리는 보장해주잖음.."
"ㅋㅋ 이건 공짜로 장기 숙박하는 기모찌~~ 데쓰요!!" "ㅋㅋ 야 이상황에 넌 농담도 잘하냐?? 차라리 넌 아이돌 하지말고
예능쪽으로 갓어야 햇어 ㅋㅋ" "데햇!! ㅋ 내가 뭐 이정도는 되는 실력 아니겟노?? ㅋ"
"쓸데없는 소리하지 말고 밥 시간 다됏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
"그래 밥먹으러 가자 우리들 진로문제는 이제부터 서서히 생각해보자구"
"가자~ 가자 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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