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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소설이니까 ㄹㅇ 하지는 말아줘...


(사장실에서 긴급하게 멤버 ㅇㅇ ㅇㅇ을 호출하는데...)


다들 연습실에서 맹연습중이다 ...."하나둘 턴 그만..... 셋넷 위치 확인하고...." (매니저팀에서 긴급 호출을 요청한다)...."선생님 레슨중 죄송합니다 사장님께서

긴급하게 멤버 ㅇㅇ ㅇㅇ이랑 면담요청이 있어서요 잠깐만 시간좀 내주시겠습니까? " . "아! 네 그렇게 하세요...자~~ 나머지 멤버들은 집중하고 계속 해~~"


"오빠 저희는 왜 갑자기 면담하는거에요?" " 가보면 알아!" "너무 긴장들하지 말고 사장님께서 질문할때 차분하게 니들 의견만 얘기하면돼" "자 준비다됐니?"

........똑똑.......... ㅇㅇㅇㅇ 담당매니저팀입니다 멤버 ㅇㅇ ㅇㅇ 들어가도 될까요? "예 들어오라고 하세요" .....................................


"자 다들 앉아" .............................(잠시 침묵)........................ "음 여기 오라고 한 이유는 앞으로 차기활동에  관련된 질문이니까 부담없이 소신껏 얘기해도 괜찮아"

"오늘 너희들 의견은 이사회에 반영및 참작이 많이 될테니까 긴장들하지말고 내가 이제부터 몇가지 질문좀 할테니까 답변만 해주면돼 알겠지?"


..."(긴장한 표정으로) 네에~" .............. "너희들중에 ㅇㅇ 이가 심리적으로 좀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사실이니?" "아......네 제가 좀 그렇게 됐습니다"

"너무 부담갖지말고 그럼 힘든부분이 어떤점들이있는지 여기서 솔직하게 말해줄래?" "네 ......아.... 그게..... ㅠㅠ(결국 울음이 터지고 마는 ㅇㅇ 멤버)...하아~저

그게 제 ~~하아ㅠㅠ 마음대로 잘 돼지가 ㅠㅠㅠ 않아서" ............"음 일단 좀 넌 진정해야 할것같으니까 이 질문은 조금후에 하도록 하고 ㅇㅇ 아 너한테도 

좀 질문할게" "다음 차기활동이 확정된다면 너희들 멤버 전원 같이가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하니 아니면 다른 이견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아! 그건......(잠시 생각중인 ....)네 우린 한팀이니까 같이 가는게 당연하죠" "그래 그럼 한가지만 더 묻자 지금 너희들 팀내 분위기나 팀웍은 아무문제 없다고

자신하니?" ...........................(잠시 더 생각중인.........).................. "아 그게 ......네 대체적으로 볼때 ...아니 제 생각엔 괜찮다고 봐요" 

"그럼 차기 활동이 확정되면 넌 무조건 활동하겠다는거지?" ..."네... 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근데 사장님 왜 자꾸 그런걸 물어보시는지....전 잘 이해가 되질않아요"

"아!! .......ㅎㅎ 그래 아니 그게 너희들 이제 활동년차도 많고 하니까 혹시라도 개인적으로 다른 이견들이 있을까해서 물어본거야".............................


"음..........그래 ㅇㅇ 아 이제 좀 괜찮니? 내가 질문좀 해도 될까?" "네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그래 내가 아까 질문했던거 그래론데 너두 차기활동 확정통보

받으면 지금 팀원들하고 같이 활동할거니?" ..............(심각해진 표정으로 생각에 잠긴다...)..."저기 하아~ .......그게 ...... (또다시 살짝 눈에 눈물이 고인다)....

"사장님 죄송하지만 전 이쯤에서 아름답게 떠나려고 합니다 원래 예전부터 머릿속에 계획은 있었어요.. 하지만 그게.. 좀 용기가 나질 않아서 ... 하지만 

제 자신을 속이며까지 더 이상 머무를수는 없을거 같아서.......훌쩍....... 정말로 죄송합니다" ........................(잠시 침묵)......................................


"음 ~~ 그럼 왜 팀을 떠나려고 하는지 나한테 좀 얘기해줄수 있겠니?" ................(잠시 침묵).......................... "네 이제 말해야 할 시간이 된거 같아요"

"사실 제 좌우명은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자 입니다 이건 제가 인생을 살면서도 항상 그렇게 하려고 하고 정직하지 못하고 거짓으로 일관하는 타인들과는

왠지 모를 괴리감이 있었어요 전 그룹활동을 지금까지 하면서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면을 많이 보려고 했고 또 그렇게 해왔어요... 하지만 어느순간부턴가 

진실을 알게되면서 모든것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려버렸어요... 그게 지금의 결과로 오게 된거구요 멤버들에게 좀 미안하지만 그렇게 되버렸습니다"


"근데... ㅇㅇ아 좀더 구체적으로 쉽게 얘기해주면 안될까? 그럼 ㅇㅇ 이 네 주변에 정직하거나 솔직한 사람들이 없었다는거니 아니면 또다른 이유가 

있었던거니? 좀 헷갈리게 하지말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주면 안될까?" .............................(잠시 생각중)........................................


"네 그럼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전 팀내에서 특정 멤버 몇명과는 괴리감을 느끼게 되어 함께 활동이 도저히 불가능해졌습니다 누가 누군지 밝히는건 

죄송하지만 말씀드릴수없구요 그게 제가 팀을 떠나려는 이유입니다"....................................."그래 잘 알았다 그럼 ㅇㅇ 이는 차후 활동은 하지않고 ㅇㅇㅇㅇ

통보만을 기다리는거니? 그런거야?" ........................"(단호하게) 네 맞습니다 그동안 정말 행복했었던 순간들도 많았고 팬들과 회사식구들 정말로 

감사했습니다 부족하지만 제 활동은 여기까지인거 같습니다" ....................


"그래 잘 알았다 그럼 이 결정 절대 후회하지 않는거지?" "네" ........."그래도 니가 이팀에서 핵심 역할이었는데 이렇게 떠난다니 좀 아쉽긴하다..."

.........."하지만 니 의견이 정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그럼 ㅇㅇ 이는 이팀에서 제외하는것으로 하고 플랜B 로 가게 될거야... "

"너희들도 잘 알다시피 팀내 개편확정후 차후활동이야 산하부서에도 곧 공지할테니까 이렇게 하는것으로 하자


"다들 수고햇어 가봐" "네에"


(즉시 이사회와 통화를 한다) 


" 대표님 안녕하세요" "예 어쩐일이십니까?" "지난번 정기회의때 거론되었던 ㅇㅇㅇㅇ 차후활동문제에 대해서 보고 드리려구요" "벌써 확정됐나요?"

"예 방금전 팀내 핵심멤버 ㅇㅇ ㅇㅇ 2명에게 차후활동을 시작하게 되면 함께 할수 있겠냐고 물어봤더니 ㅇㅇ 이는 가능하다고 하고 ㅇㅇ 이는 

ㅇㅇㅇㅇ 통보를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플랜B로 이그룹을 차후 운영할 예정입니다" "아~ 그래요! 수고했어요 그럼 기존음원과

뮤비등은 안전하게 폐기하도록 하세요 그리고 원곡은 발전 가능성이 높은 타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게 좋겠네요 그렇게 좀 부탁합니다"

"예 대표님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식사 안하셨으면 저랑 오늘 같이 하시지요" "오~~ ㅎㅎ 그래요 그럼 저희가 자주가던 단골식당으로 갑시다"

"예 거기서 뵙겠습니다 ㅎㅎ" ...........(통화종료)............................



(멤버 ㅇㅇ ㅇㅇ은 다시 연습실로 들어온다.......... 다른 멤버들은 잠시 레슨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야 너희들 무슨 중요한 얘길 하길래 이렇게 오래 걸린거야?" "되게 궁금하다 사장님이 원래 잘 안부르잖아 무슨일이라도 있는거야?"

"아니야 별일 없었어" "차기활동하게 되면 열심히 하라고 독려하는 얘기좀 한거야 별일 아니니까 신경쓰지마"


(하지만 멤버 ㅇㅇ 이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ㅇㅇ 아 너 왜그래? 지금 우는 거야? 너 왠만해서는 잘 우는앤데 무슨일 있는거지? 그러지 말고 말좀해봐" 

"아니야(훌쩍~~) .......그런거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지마.....(흐르는 눈물을 닦으며)나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게"

"언니 왜 저러지?" "ㅇㅇ 아 너도 같이 거기 있었으니까 잘알거아니야 무슨일있었던거지?" "얘들아 그건 좀 지금 말하기엔 그렇고 곧 다들 알게 될거야"

"왜 지금 얘기하면 안돼는데?" "되게 궁금하잖아?" ..................(이때 레슨쌤이 다시 오고)


"얘들아 아까 연습했던거 다시 반복 숙달하고 점심먹고 이따가 다시 심화레슨때 보자!..........(낮은 목소리로)네에~~

"너희들 목소리가 갑자기 왜그래?" "아니에요 쌤 저희 배고파서 그러니까 이따가 더 힘내서 잘할게요" 

........(선생님이 씩 웃으면서) .............."얘네좀 봐라! 싱겁기는 참~~ 그럼 이따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