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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아 소설이니까 ㄹㅇ 하지 말아줘...


(ㅇㅇ 소식통보를 위해 연습실로 향하는 담당매니저팀.......)


"저기........ 너희들은 바쁘니까 내가 얘들 서운하지 않게 잘 설명할게... 다들 일보라구"

"예 알겟습니다 팀장님 그럼 저희는 가보겠습니다" "그래"


(연습실에 연습을 마치고 나온 ㅇㅇㅇㅇㅇㅇ 멤버들 복도에서 신인그룹과 마주치게 되는데...)


"안녕하십니까아~~ 선배님들!! 저희는 ㅇㅇㅇㅇㅇ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아~~!!"

"어머 너희들 아직 연습생들 아니었어? 벌써 이렇게나 빨리 데뷔한다구?"

"네 새로운 담당매니저 선생님들하구 사장님께서 저희팀 빨리 데뷔준비해야한다고해서 최근에 

계속 맹연습하고.......  이제 저희들 조만간에 앨범녹음도 하기로 했습니다" 

"어 그래 수고들하세요 그럼" "가자 얘들아" (하지만 멤버 ㅇㅇ은 신인그룹의 멤버 ㅇㅇ에게서

눈길이 떨어지지않는다) ......................."야 ㅇㅇㅇ 너 뭐해? 빨리 오라구!!" (멍때리고 쳐다보던 

시선에서 깜짝놀란 멤버 ㅇㅇ 은 이제서야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는다) 

"어~~ 언니 알앗어요 갈게요" (하지만 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


(연습실에는 새로운 그룹 ㅇㅇㅇㅇㅇ이 한참 맹연습중이다.......)


"어라 얘들 벌써갔나?" (이때 연습을 멈추고 리더 ㅇㅇ 이 매니저팀장에게 다가온다)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어쩐일로 여기까지 오셨는지...." "어.. ㅇㅇㅇㅇㅇㅇ팀 벌써 연습끝난거니?

"예 방금전쯤에 연습 끝내고 저희랑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저희가 먼저 인사드리고 선배님들은 

다른곳으로 간거 같습니다"


"그래? 알았다 고마워 내가 얘네들 연락하지 뭐. 아참~ 그리고 너희들 앞으로 데뷔하게 되면 전속 담당

매니저와 코디 매이크업팀이 조만간에 너희들하고 계약기간까지 함께할거야... 전에 ㅇㅇㅇㅇㅇㅇ팀 

담당이었던 팀들이 다시 너희팀으로 가게 될거니까 참고해둬...그럼 수고" 

(신인그룹 ㅇㅇㅇㅇㅇ 멤버들 모두 일동기립으로) "네 팀장님 살펴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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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ㅇㅇㅇㅇㅇㅇ팀은 ㅇㅇ 통보 사실도 모른채 그저 평범한 일과대로 하루를 보내는중... )

...................휴게실에서 잠시 멤버들이 대화중이다.......................................


"야 ㅇㅇㅇ 넌 아직도 그 버릇 못고쳣구나? 아주 좋아 죽겟지? 좀 적당히 해라 응~~ 제발 잘좀하자"

"니가 자꾸 그렇게 티나게 행동하니까 먹잇감이 되는거잖아 너혼자도 아니고 우리 그룹이잖아 

다른 멤버들 생각도 좀하자구 ...개념좀 챙기고 다니자 제발 좀 잘하자 응~~~~~~~~~ "


"(씨익 웃으면서)하앗... 언니 앞으로 신경쓸테니까 너무 그러지마세요 저도 모르게 고개가 자꾸 돌아

가는데 저도 잘 제어가 안되서 미치겠어요 이럴때마다 제 자신이 너무 미워져요"(이내 또 멤버 ㅇㅇ

이의 눈에 눈시울이 붉어진다)


"하아~ 얘 앞에선 뭔 말을 못하겠다니까? 그래 언니가 너무 돌직구 날렷다면 미안해 사과할게"


"넌 너무 직설적으로 말을 내뱉어서 문제야.. 좀 타일러서 말해도 되잖아.. 꼭 상대방 기분상하게 해서

좋을게 뭐있는데??"  "(이둘의 대화에 멤버 ㅇㅇ 이가 갑자기 끼어든다)"


"언니야 말로 자기관리좀 철저히 잘 하시죠??" "야 너 지금 뭐라고 그랬어?" "자꾸 언니가 이런식으로 

하니까 나머지 멤버들이 뭘 배우겟어요? 얼마전에 ㅇㅇ 했던 ㅇㅇ 언니도 저희 팀 분위기에 대해서 

악담을 하면서 ㅇㅇ 했었잖아요" "너 지금 말 다했어? 하아~ 너지금 나랑 한번 해보자는거야?"

"언니 제발 정신좀 차려요. 이래서 ㅇㅇ은 아무나 맡기는게 아니라니까... ㅇㅇ 년생 언니들 하고

쟤만 어떻게 햇어도 우리가 지금 이런꼴 당했겟냐구요?? 이래도 할말 있어요?? 이거 다.................

우리가 자초한일이에요" "이 모든 책임은 우리가 져야 되는거라구요" 


"야 보자보자하니까 너 이제 막나가는구나 장기수납당하니까 이제 눈에 보이는게 없니?"


"아 됏어요 그만들해....그만 좀 싸우라고요(멤버들이 모두 이 둘을 말린다)


"아~~~~~~~~~ 지겨워 죽겠어 빨리 집에나 가든지 해야지..." 



(이때 휴게실 근처 복도를 지나가다가 이들의 소리를 듣고 향하는 매니저팀장...)


"똑똑" ..................(잠시 정적중)....................................................... "누 누구세요?"

(이때 휴게실문을 열고 매니저팀장이 들어선다)


"얘들아 안녕.... 너희들 무슨 중요한 얘기들을 하길래 목소리가 바깥복도까지 쩌렁쩌렁~

울려대는거니? "팀장님이 여길 어떻게?.....아 아무것도 아니에요 그냥 저희들끼리 대화한거에요" 

"그렇구나... 그러고 보니 여기 멤버들 다 있으니까 여기서 너희들에게 전달해도 될거같네"

"잠시 너희들 다 앉아봐 지금부터 내가 간단하게 몇가지만 전달할테니까 너무 서운하지않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갑자기 ㅇㅇㅇㅇㅇㅇ멤버들 표정이 심각해진다)


"음~~~~~ 사실은 말야.......... 최근에 너희들 ㅇㅇㅇㅇㅇㅇ통보가 확정됐어..............


(.............................................모두들 잠시 침묵.........................................)


그게 좀 너희들에게는 충격적일수도 있고 한편으로선 서운할수도 있는

부분인데 매번 전 아티스트들에게도 똑같이 통보했듯이 이번에도 너희들에게 이런 소식을 전할수

밖에 없는점 안타깝게 생각해 하지만 우리회사 사정도 너희가 이해해줬으면해" 

"최근 우리회사가 ㅇㅇㅇ 측으로부터 알게 모르게 보이지않는 견제가 많이 들어오는것같아"

"근데 하필이면 그 타깃이 너희들인거 같아 나도 이사님도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도

이건 어떻게 할수 있는 문제가 아닌거라고 판단했어 앞으로 이렇게 계속 너희들만 타겟삼아

희생양이 된다면 우리도 차후계획도 다 망가지게 되고 문제가 커지게 돼" 


"하아~ 그래서 어쩔수 없이 너희들을 계약일까지만 케어해주기로 하고 그 대신 서서히 정리하는식

으로 결정했어 일단 ㅇㅇㅇ 소통이나 자컨 같은것들은 일부 유지하기는 할거야"

"계약기간이 좀 남아있으니까 서서히 필수품과 ㅇㅇ전까지 입을 개인옷을 제외한  짐은 서서히 

정리하도록 해" "내가 할말은 여기까지.... 궁금하거나 더 물어볼사람있니?" 




(..............적지않은 충격을 받은 ㅇㅇㅇㅇㅇㅇ멤버들 표정이 더 심각해졌다.....................)


"어~ 그래 너희들 할말은 없는가 보구나 그럼 지금 전달한 사항 ㅇㅇ 전까지 잘 숙지하고

그때까지는 최선을 다해서 일하자" "너희들 커리어가 여기서 끝났다고 낙담하지 말고

ㅇㅇㅇㅇㅇㅇ이 되면 타 소속사나 회사로 이적도 가능하니까 아직 희망을 잃지는 말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너희들 연습실 사용은 종전대로 사용 가능해 ㅇㅇ 전까지는..."


"그럼 앞으로 남은 기간도 잘부탁한다 얘들아 유종의미 라는말 잊지말고 기억하길바래 그럼이만.."


(담당매니저팀장으로부터 직접 팀ㅇㅇ 소식통보를 들은 멤버들 아무말 없이 집단맨붕에 빠졌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