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좃갤에서 매우 보기드문
정돈되고 논리적인 글 인상적
일정 지적 수준의 사람이라면
나와 문체가 다르다는 걸
한 눈에 알아볼 텐데도
vpn 아이피로 추정되는
202.165의 경우 "장교야 다중이짓 추하다"
내가 분신술 쓰는 걸로 착각 중
인간은 누구나가
합리적인 선택과 행동 만을
하는 건 아님
저 화교분탕 반고의 도발에
내 이성은
"그냥 무시하는 게 최선" 이라며
경보를 울려댔지만
불합리한 선택과 판단 속으로
기꺼이 뛰어들었음
저녁부터 시작된 댓글 도배전이라
대충 10시간 정도를 계속했을 듯
이유? 나도 모름
얼마든지 이것저것 명분을 끌어다가
내 행동을 합리화 할 순 있겠지만
사실 그러고 싶었을 뿐
일단 뛰어든 이상
상대가 멈추기 전까진 절대 멈추지 않음
그리고 보다시피 난 내가 꼴릴 때 인증 남겼었음
한 시간 쯤 뒤 삭제했지만
<030417>이 위와 같은 캡처를 처올리는 바람에
삭제가 무의미해져서 가져옴
비겁하게 모니터 뒤에 숨은 채로
인증 한 번 남긴 적 없으면서
인증 남긴 내게 되려 틀딱 프레임 ㅎㅎ
내 짐작에 관절...
님들보다 최소 10년 이상은 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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