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하는 일, 작곡, 커버곡, 앞으로의 행보, 이렇게 알게 된 것도 인연인데 다 응원할게 그러니까 복숭아 주변에서 그만 어슬렁거려 주겠니?
너 그거 너 좋다는 팬들한테 정말 못할 짓이야. 앞으로 더 잘 될거라며? 앞으로가 기대된다며? 그러면 더 이러면 안되지
사랑에 눈이 멀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 손에 닿을거 같은 느낌이 드니까 더 안달나겠지. 근데 그것도 한순간이야. 한순간의 감정 때문에 활동 내내 씻을 수 없는 오명 만들지 말자 서로
그리고 열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그거 다 옛말이야. 몇 번 찍어봤는데 꿈쩍도 안하면 다른 나무 알아봐 괜히 예쁜 나무에 흠집내지 말고.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