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먼저, 모든 생산모듈이 전설3인 경우에 대해 보자
전자기공장 업사이클링이란 전자기공장을 만들고 재활용해서 품질 전자기공장을 얻는걸 말한다
자기완결이란 이걸 일체의 외부 추가 공급을 받지 않고 순수히 고철과 중유만을 공급해서 해내는 걸 말한다
우선 전자기공장의 레시피를 보면
홀뮴 150
강철 50
정콘 50
파칩 50
즉 강철, 정콘, 파칩이 홀뮴의 1/3 만큼 생산이 된다면 자기완결 전자기업사이클링이 가능하다.
우선 고철을 100개 갈아서 얻는 재료를 보자
(전자기공장 레시피에 일절 관여하지 않아 전량삭제되는 재료는 제외)
홀뮴 1
- 홀뮴 용액 87.5
- 홀뮴 판 10.9375
저밀구 1
- 구리판 5
파칩 2
빨칩 3
구리선 3
강철 4
배터리 4
- 철판 1
- 구리판 1
콘크리트 6
톱니 20
- 철판 10
고철 100개에서 홀뮴 판 10.9375 이 나온다. 즉 파칩 3.7, 정콘 3.7, 강철 3.7 정도 생산이 되면 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전설생산3으로 자기완결 업사이클링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파칩은 일단 차치하고 콘크리트 6개로는 정콘을 3개밖에 못 만든다.
즉 콘크리트를 다른 콘크리트 갈고 있는 지역에서 긴빠이쳐서 퍼오거나 다른 행성에서 콘크리트를 수입해다 넣어주거나 아니면 모듈 숫자를 조정해서 고철 100개당 홀뮴판의 생산량을 9 이하로 낮춰야만 자기완결이 가능하다.
덤으로 파칩 2.7을 다른 재료에서 추가생산한다면
빨칩 3
구리선 3
철판 11
구리판 16
- 구리선 64
-- 녹칩 30.25
--- 파칩 4.125
보다시피 다른 모든 재료를 갈아서 파칩으로 재구성하면 고철 100개당 파칩 6이 확보가능하다
(저밀구 갈아서 얻는 플라스틱으로 빨칩을 더 만들어서 파칩 확보가 더 가능하긴 할텐데 계산이 복잡하고 이미 충분히 파칩을 확보했으니 생략)
즉 자기완결 상태에서 전자기공장 업사이클링은 콘크리트 부족을 고려해야 한다.
혹시 전설모듈이 확보 안된 상태에서 전자기공장 품질작에 도전하는 무모한 용사들을 위해서 일반생산3 기준으로도 계산하면
홀뮴 1
- 홀뮴 용액 65
- 홀뮴 판 6.175
파칩 2
콘크리트 6 = 정콘 3
강철 4
갈아버린 재료로 파칩만 조금 재조립해서 보충해주면 자기완결이 가능하다.
물론 일반생산3으로 굳이 품질작 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남는 홀뮴을 갈아버리자
남는홀뮴 갈아버리는거밖에 답이 없더라고
그냥 홀뮴을 포함해서 남는걸 갈아버려야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