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려고 누웠는데, 생각지도 못한 정보를 전해 듣고, 개소리 말라면서 눈 번쩍 뜨는 짤.


...팩토리오 개자식. 자려고 할 때마다 어떻게 뭔 아이디어가 하나씩 떠오르냐. 무시하고 자버리면 다음날 잊어버리고, 그렇다고 당장 하려고 하면 두세 시간은 훅 지나서 제대로 잠도 못 자고.


새티스팩토라나 산소 마포함 할 때도 이런 적은 없었는데. 하필 탑뷰라서 백지에 설계도 그리는 느낌이라, 자려고 할 때면 영롱해진 뇌에서 온갖 정보가 날뛰다가 뭔가 끝내주는 조합을 만들어내서 사람 미치게 만드네.